하오체 편집하기

{{일반 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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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물}}

== 개요라 하오. ==
손위사람에게는 [[존댓말]]이라 하오.

손아래사람에게는 [[반말]]이라 하오.

격이 비슷한 사람에게는 하오체를 쓰오.

2000년대 초반 디씨에서 [[아햏햏]]열풍이 불 때 [[햏자]]들의 말투였었소. 그래서 그 때 그 HIT 가면 종종 볼 수 있소. 
그냥 존나 선비체라오.

어떻게 디시에서 하오체항목이 없는 것이오. 개노답이오...

이미 디시에선 한참 유행이 지난 말투이지만 어딘가의 여초 카페에서는 2010년대 후반이 된 지금까지도 하오체를 쓴다 하오. 대체 뭔 컨셉인지 모르겠소.

당연히 실생활에서는 [[하소서체]]와 마찬가지로 쓰이지 않는 말투요. 그래도 사극을 비롯한 창작물에서는 많이 나온다오.

== [[도보시오]] ==
{{백괴}}
누구누구도 보시오. 여긴 백괴라 하오. ← 당신! 대체 무슨 소리를 하고 있소. 여긴 디키잖소!

== 여담이오 ==
남간 처럼 해석따윈 좆도 안 알것이오. 그 점 유의해주시길 바라오.

마르키시오.

== 니하오 ==

니하오체라고 들어는 봤소?

== 나는 개인이오 ==
{{착짱죽짱}}
이런 변절자들. 이 글 쓰레기같은. 나는 개인 당원이오. 당에 충성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