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꼬 편집하기

{{작음}}{{인방}}

[[일본어]]론 상자라는 의미의 한자 箱다. 본디 625때 스까국에 피난온 피난민들이 다닥다닥 지어놓은 좁아터진 판자집을 하꼬방이라 부르던게 시작이다.

이후 아프리카에서 다시 유행한 말로 존나 작은 방송들을 뜻하는 표현으로 자주 쓰인다

즉 하꼬라는 단어를 쓰는데 일본어를 잘 모른다면 인방을 보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반대 개념으로는 머기업이 있는데 이경우는 진짜로 떠서 안정적인 구독자층을 확보하여 숙제(유료광고)도 잘 들어오고 생업으로도 무리가 없는 전문 인방꾼을 말하며 모든 하꼬들의 꿈이다.

다음팟에선 하꼬 대신 심해라는 단어를 쓴다

디시위키에서 등재기준에 맞지않는 자기만 아는 인방꾼, 유튜버들을 올릴시 ㄹ6이 하꼬라면서 삭제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