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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이다}}{{참교육}} [[레이테 만 해전]]전에 터진 [[태평양 전쟁]]의 해전. 과달카날 전투에서 어느정도 버티던 일본 해군이 병신으로 떨어져 버린 전투였다. 미군이 자기들 절대국방권에 도달하자 미드웨이 이후 까먹었던 항공모함 전력을 모아서 진짜로 한타 싸움을 걸었다. 문제는 개쳐발렸다는 것. 일본군은 항공모함 3척이 격침되었는데 미군은 격침된 배는 없고 그나마 전함 한척이 손상입고 끝났다. 배뿐만 아니라 겨우 재건한 항공전력도 잔뜩 까먹으면서 그냐말로 한타 싸움에서 대차게 박살나서 회생 불능이 되었다. 일본은 파일럿을 칩처럼 부어서 소모전을 한 주제에 육성은 게을리해 소수만 충원하고 있었다. 결국 발등에 불이 떨어지니까 훈련인원을 늘렸는데 이번엔 훈련시간을 줄여서 써먹기도 뭐한 폐급들만 잔뜩 만들고 말았다. 결국 일본군은 과달카날 소모전 끝에 한줌 남은 베테랑들과 나는법만 겨우 익힌 애송이들을 끌어모아 투입했으나, 실전으로 단련된 미국 에이스들과 그들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독하게 훈련받은 미군 파일럿들을 상대하기엔 역부족이었다. 게다가 기체도 일본은 너무 우려먹어서 약점도 다 들통난 구형 제로센 vs 미군은 헬캣, 콜세어 같은 명품 프롭기여서 더더욱 싸움이 안된다. 그래서 날지도 못하고 뒤뚱거리는 칠면조를 사냥하는것처럼 쉬웠다고 마리아나의 칠면조 사냥이라 불리기도 한다. == 둘러보기 == {{태평양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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