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편집하기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갓게임}} {{어려운게임}} ==소개== 인피니티 엔진의 후속작. 74000명의 후원을 받아서 만든 게임. 플레이 방식은 2.5D 배경에 3D캐릭터가 들어가있는 방식이다. 주인공이 동료들을 모아서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좆밥들을 쓸어버리는 방식. RPG 빠돌이들의 정성이 곳곳에 들어가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서브퀘스트 양이 엄청나다. 단점이 있다면 로딩이 길다.... 진짜 더럽게 길다. 발더스도 로딩이 길지만 이정도는 아닌데 필라스는 양심이 없게 긴편이라서 안 그래도 게임이 진행이 느린편인데 로딩때문에 게임 못 해먹겠다 소리 나올 수 있다. 차기작 나오면 개선해야 할 부분 1순위다. 세계관은 거대하나 실제 경험할 수 있는 세계는 약간 좁은 편이다. 프렌차이즈의 시작으로 만들었다고 하니 후속작을 기다려보자. 그래픽이 상당히 깔끔하고 괜찮기 때문에 "헤헤 판타지 져아..발더스 게이트해야지!" → "그아아아아아앗! 그래픽때문에 눈이 썩는다!" 이런 판타지 충들이 하면 괜찮다. 근데 사실 발더스에 눈이 썩을 정도면 그냥 이것도 눈에 안찰 확률이 높다. 게다가 전투시스템도 발게이보다 훠어러얼씬 쉬워서 발게이 좀 해봤다는 놈들은 좀만 적응하면 존나 쉽게 클리어 가능. 그리고 쉬울뿐만 아니라 발게이 스타일에 단점을 많이 고쳐서 이거하다 발게이 건들면 금방 현자타임온다. 꼭 그렇지만은 않고 필라스는 게임 진행이 조금 느린편이라서 게임 진행이 스피디한 발더스 게이트를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필라스가 힘들 수 있다 발더스 게이트는 게임 진행이 빨라서 현자타임 오기전에 게임이 끝난다. 근데 파오후들은 어짜피 여캐때문에 게임하는 존재들이라 여캐 없는(주인공,용병(커스텀초상화),그리빙마더 제외) 이거보다 발게이를 더 선호함. 그리고 필라스2 출시가 발표되었는데 에데어,알로스,팔레지나가 돌아오고,주시자가 요새에서 깨어난 에오타스에게 힘을 뺏기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모금으로 여러가지 기능을 추가했다고 한다.멀티클래스,서브클래스,동료 상호작용,사이드킥 등등... ==직업== DLC로 인해 동료들 직업이 다 풀려서 주인공은 아무 직업이나 골라 찍어도 되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스토리 흐름따라 주인공을 상징하는 무기가 어째 양손무기가 많다. (아바돈의 망치, 무한성의 검, 정의, 잿빛유산) 다만 카록의 악마라는 옴닉은 도적의 탈은 쓴 탱커니까 돚거로 딜딸치고 싶으면 주인공으로 하던가 용병을 쓰자. *'''바바리안''' 초반엔 희대의 병신직업. 회피수치가 마법사급이다. 아무 생각없이 나댔다간 걍 뒤짐. 시스템상 근접캐는 존나 튼튼하거나 돚거처럼 쳐맞을때 도망갈 수 있어야 되는데 이 새끼는 좀만 컨트롤 미스나면 존나게 두들겨맞고 혼자 체력 다 까여서 야영장비 축내는 새끼다. 하지만 어느 정도 키우다보면 광역딜로 전방 무리들을 순삭시키면서도 탱관련 특성덕분에 탱은 탱대로 되는 훌륭한 딜탱캐가 된다. 특히 ㅈㄴ쎈 적들이 무리지어 나오는 최고난이도에서는 빠르게 무리들을 삭제시켜줘서 갓-클래스가 된다. *'''전사''' 사실상 이겜 최고의 갓직업. 육성에 따라 탱이든 딜이든 브롤러든 다된다. 파티에 탱전사가 없다면 진행이 몇배로 어려워지고 어려움 난이도 부터는 아예 공략 자체가 힘듦. 검방과 양손/쌍수무기를 상황에 따라 적당히 스왑하자. 제대로만 키우면 존나 튼튼하다. 에데어랑 주인공으로 탱 전사 해놓으면 게임이 존나 쉬워진다는걸 느낄 수 있다. 특히 좁은길에서 둘이 막고 사제가 버프넣어주면서 뒤에선 마법사랑 영매사가 딜 다 넣음. 주인공이 하기 가장 쉬우면서도 성능도 좋은 직업이다. 게다가 양손무기는 사기템들도 많아서 특성까지 적절히 섞으면 딜도 돚거마냥 나온다. 돚거가 딜 하나는 좋아도 2vs1 넘어가는 상황같은 경우엔 성능이 떨어지는거에 비해 전사는 그딴거 없다. *'''법사''' 그냥 무난한 딜링...이 아니라 사실 매즈기가 더 괜찮은 직업. 걍 젖절히 평범하다가 9렙에 1클라스 마법을 전투당 횟수로 바뀔때부터 좆사기가 되버린다. ㄴ 그런데 3.0패치로 법사,사제,드루같은 스펠캐스터는 9레벨에 1서클 주문 1개만 골라서 11레벨엔 2서클 이하 주문중 1개,13레벨에 3서클 이하 주문중 1개, 15레벨에 4서클 이하 주문 중 1개를 전투당 1번만 쓰게 너프됬다. 3.0 이전같은 주문 남발은 꿈도 꾸지 말자.그러나 콘셀하우트 조지고 주문서 뺏으면 드래곤도 순삭하는 사기마법인 콘셀하우트의 분쇄하는 마법을 얻게된다. 딜도 좋음. 사실상 드루나 법사 없으면 광역딜없으니까 한명쯤은 있어야 된다. 그리고 보통 알로스땜에 사람들이 주인공으로 법사를 잘 안하는데 마검사로 키워봐라. 초중반엔 꽤 쓸만하고 후반가면 걍 좆사기됨. 혼자 버프 떡칠하고 들어가서 광역마법 쓰면서 칼질도 다 줘팸. 어려움 난이도까지는 통하는데 지옥의 길은 모르겠다. 는 패치 후로 마검사 컨셉은 성능이 급감했다. 그냥 알로스나 꾸준히 키우자. 쪼렙때는 주문 자체가 디버프나 메즈가 많고 딜 주문은 성능이 애매하지만 주문레벨이 높아질 수록 애미뒤진 성능의 주문이 나온다. 문제는 끽해야 두세번밖에 못 씀. *'''도적''' 근접 딜딸러중 최고 직업. 주인공으로 딜딸치고 싶은 김치게이머 본능을 충족시키기에 최고다. 실명이랑 약화를 걸고 결정타로 딜딸치는 맛이 정말 일품이다. 니가 김치 게이머라면 주인공으로 직업으로 적극 추천한다. 근데 카록의 악마라는 옴닉 도적 동료는 예쁘(?)지만 스텟분배가 이상하게 되있고 착용해제불가 갑옷을 강제로 입기때문에 메인딜로 쓰기는 어렵다.메인딜로 쓸거면 주인공이나 예쁜 여도적 용병 한명 고용해서 쓰는게 좋다.보통 쌍수(결의+연옥이 최고)를 들고 극딜러로 운영하지만 방패로그라는 이상한 육성법이 있는데 회피시 반격하는 능력을 이용해서 방어적으로 올리는 트리로 일반적인 로그보다 딜은 다소 떨어지나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그리고 일단 각종 방어수치가 낮기 때문에 리얼 돚거컨셉으로 경갑옷에 쌍수단검들고 날뛰기엔 많은 컨트롤을 요한다. 초보가 잡으면 툭하면 다굴쳐맞고 드르렁할 확률이 높다. 도적이라고 딱히 문따기나 함정발견에 도움되는 스킬은 없다. 단지 기계공학 1이 추가로 주어질뿐 *'''성기사''' 탱도 되고 유틸리티도 되지만 전사보다 덜튼튼하고(방어자 껐을때) 딜도 딸리지만 방어력은 성향(주인공)or레벨스케일링(팔레기나/용병)빨로 올려서 보완하고 철천지원수+헌신의화염+신성한희생 콤보는 보스전에 강력하며 열정적 집중으로 부족한 딜을 보완한다.주로 대검(바다폭포,럼발트,이드웬 등)을들고 싸우며 아군에게 오라,높은 량의 단일 치료나 격려라는 강력한 1인버프를 쓰는 브롤러 겸 서포터다.그리고 오라 및 각종 버프가 탱커를 갓탱커로 만들어주기땜에 한명즘은 있으면 좋다. 그런데 키울거면 주인공으로 하고,외모는 흑인 대머리 남캐로 하는게 좋다. 사실 성기사는 낮은 난이도나 쪼렙 잡을때는 딱히 컨트롤 할게 없기 때문에 존나 심심한 캐릭이지만 어려운 전투에서는 이만한 꿀캐릭도 없다. 특히 보스전에서 사제와 콜라보 시키면 난이도가 급감한다. 거의 헤비메딕/라인하르트+아나 수준이다. *'''사제''' 좋다. 이 게임의 레알 만능캐. 힐량이 적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게임 자체가 주문으로 채우는 힐량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그렇고, 사실상 탱과 함께 필수 직업이다. 쪼렙때는 주문 난사를 못 하기 때문에 적당히 눈치봐서 버프/디버프 거는 느긋한 직업이지만 중후반부터 게임이 빡세지기 시작하면 가장 바쁘게 움직여야 된다. 난이도가 높아지고 적 레벨이 높아질 수록 사제 혼자 파티를 커버치기 버겁기 때문에 드루이드나 성전를 넣어주자. 초반엔 영입할 수 있는 듀런스는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늙은 파오후 성직자지만 그를 통해서 세계관을 심오하게 이해가 된다. 듀런스의 헛소리에 동료들이 조롱하는것도 압권. 그러나 이런 시끄러운 자폐증 뚱보 할아범한테 힐받는게 꺼려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라고 게임가지고 지랄병하는 파오후새끼 납셨네. 사실상 듀런스가 주인공아님? 이럴 정도로 본편의 이전 스토리와 본편의 스토리에 많이 연관되어있다. 게임하다보면 본편 스토리보다 틀딱 개인사가 더 재밌다. 후반부 게임이 좀 루즈해질때 틀딱의 과거사가 다 밝혀져서 게임 처음할때 만큼은 루즈함이 덜 한면이 있다. 원래는 아퀴버스 쓰는 젊은 보지 사제로 컨셉을 잡았는데 천만다행으로 기획을 갈아 엎어서 듀런스가 나왔다고 한다. 진짜 보지사제로 나왔으면 게임도 존나 밋밋해지고 국내에서는 김치맨 씹덕들이 모드질 못한다고 빼애액댔을게 눈에 선하다. *'''드루이드''' 사실상 얘가 마법딜러류 갑이라고 할수있다. 동물변신은 야생타격,원소마법강화로 스킬 잘찍으면 딜이 상당하지만 잘죽고 지속시간이 짧으니 지팡이 들려줘서 법사 포지션에 두는게 훨씬 효율이 좋다. 아니면 탱특성 찍고 뒷치기하는 유령새끼들 어그로 끄는 것도 좋음. 단일딜링도 태양의 창으로 휼륭하고 광역딜링도 번개스킬과 트루뎀인 메뚜기때로 어마어마한 딜을 뽑아낸다. 딜도 딜인데 사제 하위호환으로 버프와 힐링이 된다. 사제 주문이 힐+버프 위주고 마법사 주문이 딜+디버프 위주라면 드루이드는 힐+버프+디버프 다 섞어놨다. 근데 다 성능이 좋음. *'''영매사''' 평타, 마법 딜 다 좋다. 걍 사냥용 활 적당한거 하나 쥐어주면 갓매사가 되는데 사냥용 활의 특징인 빠른 공속에 영매사 기본 패시브로 평타 뎀지도 늘어남. 게다가 마법도 쓸만한게 많고 중반부턴 기본자원 수치땜에 전투시작부터 원하는 마법을 매 전투마다 사용가능. 근접 스타일도 좋음. 능력치 뺏는 스킬들이 몇개 있는데 그거 써주면서 하면 왠만한 돚거만큼 딜도 나오고 생존도 좋다. 도적에게 도움이 되는 스킬이 있다.특히 아군 무기를 스타 광전사같은 무기로 바꾸는 주문으로 포커스를 빨리 수급할수 있다. 예전엔 6렙 주문만 익히면 전투 시작하자마자 광역 폭발+넉백으로 반은 이기고 들어가는 전투가 가능했는데 현재는 패치로 인해 주문들이 다소 변경되어서 예전만큼 임팩트 있지는 않다. 그래도 아직까진 성능은 좋다. *'''레인저''' 애매모호한 직업. 본체딜은 걍 그냥 저냥인데 펫이 정말 개같다. 길막은 물론이요. 허구한날 현혹당해서 지 주인을 죽여버린다. 덤으로 옆에 잇는 법사랑 사제까지. 그러나 동료로 나오는 사가니가 매우 커엽기 때문에 대리고 다닐만 하다. ㄴ그런데 애 다섯딸린 윽븎녀다. 원래는 정말 구제불능 개쓰레기 병신캐였다. 발매 초기 펫은 딜탱 모두 씹병신이라 아예 뒤로 빼놓고 활질만 하는게 기본 운영법이었을 정도. 패치가 거듭되면서 스킬과 펫의 성능이 올라가면서 그나마 지금은 딜러로서는 꽤 쓸만해졌다. 딜 뽑을 자신 없으면 스턴 거는 활 들려주고 속도랑 명중 올려서 무한 스턴 이나 걸어주자 그리고 펫은 연계용이지 딜이나 몸빵용 아님.그 런데 잘키우면 이투막으로 도적을 뛰어넘는 화력을 보여줄수 있다. 돚거만큼 컨트롤을 요하는 캐릭이다. 생각없이 펫 보내고 지랄하면 펫은 펫대로 끔살당하고 딜은 딜대로 못 넣고 그냥 활 쏘는 병신이 되니까 초보들은 좀 어려울 수 있다. *'''수도사''' 쳐맞아야 얻을 수 있는 상처라는 자원으로 기술을 쓸 수있는 마조히스트 직업이다. 그래서 딜특성 위주로 찍으면 고난이도일수록 병신이 된다. 특히 무한성같은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야영장비는 한정적인 던전일때는 그냥 빼자. 장기전으로 하면 상처치료, 야외진료 퍼부어줘야 버티는데 그렇다고 성능이 다른 딜러보다 뛰어나냐면 그것도 아니다. 16렙 찍으면 1회성 전투에서 써먹기는 좋다. 탱특성은 생각보다 존나 좋은데 이건 반대로 상처를 쓰지말고 아껴가면서 존나 두들겨 맞아야 된다. (상처수치당 +데미지감소, 상처수치당 +소각데미지) 그래서 조합에 따라 에데어 버리고 메인탱 자리도 넘볼 수 있다. 딜특성과 탱특성 모두 공통적인 문제가 있다. 쪼렙엔 그냥 개쓰레기 폐기물수준이라 플레이어가 수도승처럼 많은 인내와 끈기를 요구한다. 참으로 게임속 직업과 플레이어가 하나가 되게 하는 참직업이라 할 수 있다. {{퇴물}} *'''챈터''' 좆쓰레기. 게임출시 후 많은 패치로 인해 다른 직업들은 적절한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비해 챈터는 그냥 꾸준히 쓰레기다. 직업 컨셉은 소소한 버프, 디버프 넣다가 적절할때 한 번 펑펑 터뜨려 주는건데 문제는 두가지 요소가 다 병신이다. 소소한 버프/디버프는 말그대로 너무 소소해서 크게 영향을 주지도 않고 한 번 펑펑 터뜨리는건 너무 어설퍼서 전투를 좌지우지하지도 않는다. 챈터가 흥얼거리면서 쥐좆만한 평타질이나 하고 있을때 마법사와 사제는 주문 쓰고 있고 돚거나 레인저는 폭딜을 퍼붓고 있다. 그 이후 흥얼거리는걸 멈추고 풀 충천! 주문 발사! 하면 전투는 이미 끝나있거나 그 동안 다른 동료들이 좆뺑이치고 있는 경우다. 즉 가장 중요할 타이밍에 챈터는 충전중이라 할 게 없고 정작 챈터가 활약할만 하면 전세는 이미 기울어졌고 그렇다고 그걸 챈터가 뒤집을 수 없기 때문에 더더욱 존재감이 없다. 게다가 동료로 쥐어주는 카나란 새끼는 스탯분배도 병신이라 탱도 안되고 딜도 안되는 끔찍한 혼종 병신새끼다. 정 챈터를 쓰고 싶으면 용병 하나 구입해서 근접 딜탱으로 육성해야된다. 애초에 주문들 범위가 쥐좆만해서 원거리에서 깔짝대봤자 의미 없다. ㄴ 9렙때 '드래곤'악절 찍어줘라 퇴물에서 개사기가된다. 요즘은 패치가 되서 그런지 쓸만해졌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악절 부르는것도 빨라지고 스킬들도 좀 상향된듯 하지만 여전히 초중반엔 평타질 말고 할게 없으니 노래 부르는동안 스크롤이나 써주자 아이템 쓴다고 해서 노래가 끊기거나 하지는 않음 그리고 챈터는 꼭 쓰고싶거든 2마리 이상은 써라 시도때도없이 마비던 소환이던 계속 뿜빠이한다. 특히 광역마비랑 드래곤 악절이 꿀임 물론 그만큼 다른 직업을 못 넣으니 그건 감수하고ㅇㅇ ==스토리== 본편과 dlc 모두 잉그위스란 종족과 연관이 깊다. 잉그위스는 영혼을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고대 종족이었다. 이후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이들은 멸망하고 이후 다양한 종족들이 터를 잡고 살아가고 있다. === 본편 === 디어우드란 곳에서 정착할 곳을 준다는 소문을 듣고 다른 대륙에서 넘어온 주인공이 납열쇠회의 음모와 엮여 주시자로서 할로우본 사태를 해결하게 된다. === 하얀산맥 === 캐드누아을 차지한 주인공은 저 멀리 하얀산맥의 도움 요청을 받고 여정을 떠나 200년전에 망한 하얀 대장간을 다시금 부활시키는데 이때문에 온두라가 셋팅해놓은 눈없는자가 깨어나 쿵쾅쿵쾅 거리지만 원인제공자인 주인공이 나서서 좆될뻔한 세상을 구해낸다. == 세계관 == 신이란 존재는 잉그위스 종족들이 만들어 냈다. 근데 신들끼리 성향이 다 달라서 지들끼리 투닥거렸는데 잉그위스가 맛이 갈때까지 갔다고 여겨 세계를 리셋시키려는 온두라가 달을 끌어와 투척시키고 보존과 전수를 중요시 하는 아바돈은 달을 오함마와 몸뚱이로 막아내고 뒤진다. 결국 잉그위스는 멸망하고 이후 우디카가 그 옛날 자기가 짱먹던 시절을 잊지못해 추종자들을 이용해 다시금 짱짱맨이 되기 위해 음모를 꾸민다. 이때 와이드웬이 사람 몸뚱이를 빌려 현세에 강림했지만 우디카와 파티 중인 마그란의 테러작전으로 인해 와이드웬은 결국 광신도들의 자살폭탄 테러에 당하여 그 자리에서 사망한다.참고로 듀런스라는 파오후도 이 테러의 공범이다. ==공략== - Tab을 누르면 주변에 상호작용할수있는 물체를 전부 표시해준다. 시발 내가 이것때문에 초반 3시간똥안 개 똥꼬쇼하다가 로딩창에 뜨는 글로 알아냄 - 아이템이 올려주는 효과는 중복되지 않고 가장 높은 수치를 가진 한가지만 적용된다. 예를 들어 팔찌가 힘을 3올려주고 반지도 힘을 2올려주면 팔찌의 힘 3만 적용되는 식이다. - 방어 수치가 4가지고 그에 따른 공격굴림이 다 다르기 때문에 탱커는 모든 방어수치를 높게 올리는 것이 좋다. - 패치로 인해 ai스크립트가 생겼는데 생각보다 성능이 괜찮아서 보통 난이도는 전투할때 스크립트 켜두고 코파면서 딸치고 라면까지 먹어도 진행이 된다. 정상적인 사람새끼면 그냥 어려움부터 공략하자. == 후기 == 발더스 기대하고 들어갔다간 현타 개쌉오지게 온다. 아무래도 후원받아 만든 게임이라서 그런지 완성도가 개씹떨어진다. 거기다 최적화도 검은사막 뺨칠정도로 후지다. 일단 로딩 시간이 개씨빨 존나게 긴 것을 생각해보면 ... 상점 한 번 들어가는데 시빨 10초 내외로 걸린다. (최고사양+ssd 기준) 10초 그거 얼마 안걸리는데 뭐 그러냐 라고 할 수도 있지만 니가 직접 해보면 안다. 상점 들어갈 때마다, 퀘할 때마다, 맵 이동할 때마다, 배 타러 갈 때마다 시발새끼덜아 필라스2도 마찬가지다. 로딩 시간이 더 길어졌다. 발적화도 쌉오진다. 배그 풀옵 돌리는 콤푸타로 쳐돌려도 최상옵 맞추고 해상전 터지면 렉 오질나게 생긴다. 평상시에는 괜찮음. 일단 스토리가 개좆같고, 엔딩은 니미씨빨 더 좆같음. 필라스1부터가 다 깨고나면 "어? 뭐야, 이거 내가 다 깬거야?" 라고 말을 할 수 있다. 다시 기대하는 마음으로 필라스2를 들어가면 현타의 시작. 스포고 나발이고 할 것도 없다. 이 새끼들 게임 만들다가 좆댕이가 꼴려서 딸치러 갔을 확률이 높다. 에오타스 시발 빡빡이 새끼랑 짱뜰 줄 알았는데 그 어떤 선택지를 골라도 안 싸운다. 거기다 마지막 맵은 왜 쳐 만들어놨는지 이해가 안된다. 차라리 이 그래픽으로 발더스를 리메이크 했다면 로딩 길어도 참았다 시바랄 이래놓고 디렉터 조쉬 소여 미친새끼는 "내가 곰곰히 분석해봤는데 왜 안팔렸는지 몰?루" 이 지랄하고 있다 왜긴 씹새야 존나 못만들었으니까 안팔리지 요즘 애들 탓할 것도 없고, 애당초 발더스 팬덤에 추억팔이 하겠다고 나온 게임인데 90년대 온갖 똥겜들로 단련된 똥믈리에 아재들이 학을 떼고 손절했을 정도로 독보적인 똥겜이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갓게임
(
편집
)
틀:색
(
편집
)
틀:알림 상자
(
편집
)
틀:어려운게임
(
편집
)
틀:퇴물
(
편집
)
틀:폰트
(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