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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기}} {{얼굴마담}} [[파일: 피사탑.jpg|500픽셀]] [[피사]]에 있는 성당에 딸려있는 탑이다. [[1173년]]부터 [[1372년]]까지 199년 동안 지었다. 원래는 똑바로 지었으나 지반이 약해져서 기울어졌다고 한다. ㄴ 지반이 약하다기 보다는 아래로 3m밖에 안 파서 기울어진 것이다. 한 40m 정도 팠으면 지반이 약하든 말든 절대 안 기울어졌다. 위로 55m씩이나 되는 건물이 아래로는 고작 3m에 불과하니 당연히 기울어지지. 못믿겠으면 58cm짜리 각목을 들고 모래밭에 가서 딱 3cm만 땅에 박히게 해서 꽂아봐라. 얼마 못 가서 무조건 쓰러진다. 반면 95cm짜리 각목을 모래밭에서 40cm를 땅에 박히게 꽂아놓으면 땅 위로 똑같이 55cm가 솟아있는데도 '''절대로 안 쓰러진다.''' 피사의 사탑은 건축 역사에 큰 한 획을 그었는데 그게 바로 고층건물 짓는 요령을 인류에게 알려준 것이다. 한마디로 피사의 사탑이 우리에게 준 교훈은 '''고층건물을 짓고 싶으면 밑으로도 그만큼 파라.'''이다. 그래야 안 기울어진다.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여기서 중력실험을 했다는 말이 있으나 다 구라이다. 10년에 걸쳐 보수작업을 진행한 결과로 기울어짐 현상은 5.5˚에서 멈춘 상태다. 그런데 사탑이 다시 바로서고 있다고 한다. 주민들은 단체멘붕에 빠졌다. ㄴ 이거 [[발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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