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미르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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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롤 프로게이머.


롤 주작사건에 연루되어 내부고발 후에 뛰어내려서 성자로 추앙받았지만 아 이런 씨발 좆같네 하면서 강간한다음 뛰어내린거였음.

그런데 과정이 ㅈ나 웃긴게 '어차피 승부조작 사실을 폭로하고 자살할건데 이렇게 되는거 평소 마음에 들었던 여자한테 물뽕 먹인다음 따먹고 죽어야 겠다'고 마음먹고 시행에 옮기려 했으나 어이없는 자살 실패로 살아남아서 이렇게 된거라고 한다.

그냥 취업이나 제대로 했으면 인생 편하게 갔을 새끼인데

사람새끼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만나면 정의봉으로 후드려까주자.


법원에서 쿨하게 했으면 될것을 감형 받아보겠다고 징징거렸다. 씨발 이 호로년새끼 보고 연민느낀 사람들이 불쌍하다.

심증 물증 둘 다 있는걸 아니라고 우기다가 3년받고 앙망문 5장썼다.

강간을 약타면 할 수 있다는걸 실증해주셨다. 씨발년아 실증할게 없어서 그런걸 증명하냐

씨발 내가 느낀 연민 다시 롤백좀
[[분류:프로게이머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