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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오르 안티모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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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폭발물}} ㄴ물을 만나면 폭발한다. {{과학}} {{이과}} ㄴ굉장히 위험해서 니가 화학자격증이 있다고 해도 이물질만큼은 사지못한다. 현존하는 산성물질들중에서도 가장 위험하고 치명적인 물질이다. 이 사람들은 [[염산]]이나 [[황산]]같은 것을 가장 강력한 산이라고 생각하지만 정말로 치명적인 산은 따로있다. 사실 가장강한산은 플루오르 안티모닉산이고 이물질은 Ph가 무려 마이너스31에 달하는 미친 강산성물질이며 황산보다는 무려 22000배나 강력하다고 한다. 심지어 유리까지도 녹여버리고 물과 만나면 폭발까지 한다. 이 물질은 반응시 인체에 치명적인 독가스가 생성되기때문에 밀실에서 이 물질이 반응한다면 그 방에 사람들은 무조건 질식사확정이다. 참고로 이 물질은 플루오르와 안티몬 그리고 수소로 이루어진 물질이며 모래같은 고체물질이다. 하지만 존나게 위험해서 사는건 다이아보다도 훨씬 더 사기 어렵다. 만약 이게 테러용으로 쓰인다면 그 사람은 시체도 안남을것이다. 그나마 다행인건 이물질조차도 플라스틱만큼은 절대로 못녹인다고 한다. 사실 플라스틱은 지구상에서 산에 가장 잘 견디는 물질이라고 카더라. 그래서 유리도 녹이는 불산이나 바로 이 플루오르 안티모닉산도 플라스틱은 못녹여서 이들은 플라스틱병에 보관한다. 그리고 아래 유튜브링크영상을 보면 어느 외국인이 아이폰에다 플루오르 안티모닉산을 뿌리고 더 나아가 과산화수소까지 들이붓는 영상을 볼수있다. https://m.youtube.com/watch?v=N3xyICmQH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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