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오르화 케톤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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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에서 개발했으며 액체물질이다.

겉보기에는 그냥[[물]]과 비슷하고 불연성이라 불을끈다는점에선 물과 같지만 이물질은 특별한점이 있다.

그냥물은 종이나 나무를 젖게하고 가전제품을 고장내뜨리지만 이 물질은 다르다.

이 물질은 종이나 나무가 젖지도 가전제품이 고장나지도 않으며 심지어는 가전제품이 전원이 켜진 채로 이 물질에 퐁당 빠져도 멀쩡하다.

게다가 이 물질은 인체에 유해하지도 않고 지구온난화를 일으키지도 않고 전기절연성도 좋다.

그냥물은 어는점 0도 끓는점이 섭씨100도인 반면 이 물질은 어는점 영하108도이고 끓는점은 섭씨49도에 불과하다.

그리고 이 물질은 물보다 휘발성도 뛰어나다.

그래서 이 물질은 손에 묻어도 공기중에서 바로 사라져도 이 액체를 만질기회는 없고 물처럼 손씻기는 불가능하다.

끓는점과 어는점이 물에 비해 훨씬 낮다.

일단 어는점이 낮아 한겨울에도 얼지 않는다.

또한 이 물질은 끓는점이 낮아 물보다 쉽게 기화되서 증기가 된어버린다.

이러한 특성들때문에 불을 끄는데 특화되어서 신물질이자 소화약제로 사용돼 물을 대신해 불을 끌수있다.

젖지않는 특성으로 젖지않는물이라고 불리고 불을 잘꺼서 방화액이라고도 부른다.

젖지않는특성으로 화재시 중요한서류,값비싼가전제품을 지키기위해사용되고 소화능력도 좋아 소화약제로 안성맞춤이다.

게다가 이 물질은 소화약제외에    
냉각수,다른물질보존,세척같은 여러용도로도 유용하게 사용된다.

다만 이 물질은 가격이 리터당 10만원으로 매우 비싸다.

그래서 이 물질을 대량으로 사용하거나 대형화재진압에는 부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