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젤 편집하기

{{빠름}}{{유리몸}}

[[파일:브이젤.png|400px]]

브이젤

[[파일:플로젤.png|400px]]

플로젤


4세대에 등장한 물타입 [[포켓몬]]. 빠르고 편리해서 스토리에선 팽도리를 고르지 않았다면 사용하기 좋은 족제비다. 게다가 진화전엔 귀요민데 진화하면 주인공 시점으로 간지폭풍인 타이틀까지 가졌다.

종족치 특성상 물공+스피드로 상대 아가리를 줘패는게 공략이다. 괜히 게임질질끌다가 원콤맞고 뒤지지 말고.

근데 4세대를 스토리로 깰땐 물타입 물공중에 좋은 게 [[폭포오르기]] 정도인데 마지막에 챔피언로드갈때 얻을 정도로 입수가 느리고 얼음타입 기술인 [[얼음엄니]]도 레벨업 좀 해야지 배우는 기술이라 씹노가다가 필수다.

ㄴ 그래서 초반에 눈물먹고 쌍두형으로 키워 파도타기로 중후반까지 쓰면된다. 기라티나면 얼음엄니 말고 냉펀쓰자

귀찮아서 중간에 던지면 [[얼음엄니]]로 [[난천]]의 [[한카리아스]] 못죽이는 상황이 벌어지니 엄니는 배워두자.

5세대 BW2에서는 미혹의 숲에서 파도타기로 브이젤을 얻을 수 있는데 마릴리 진화 실패시 대체재로 쓸만하다. 그림자로 나오는 브이젤을 잡는게 주력 파티랑 레벨 차이가 덜하다.

6세대 XY에서는 16번도로로 습득시기가 조금 늦지만 바로 옆 마을에 있는 기술 매니아한테 바로 달려가서 얼음엄니와 깨물어부수기를 복원해서 바로 주력멤버로 육성 가능하다. 플로젤로 나오므로 브이젤을 얻으려면 교배 필수.

일단 스피드가 빠르고 비팟에서 고속 스위퍼로 굴릴 수 있지만 내구도가 낮다는게 단점이다. 선공기인 아쿠아제트는 투구푸스 같이 플로젤 보다 더 강하게 쓸 수 있는 애들도 있고..

그래도 속도가 빠른지라 날씨 주도권을 빼앗겼을 때를 대비해 아쿠아테일과 비바라기를 배우게 해서 서브 스위퍼로 넣을 수 있다.

9세대에선 물타입 플드 웨이브태클을 받으면서  쓱쓱 극딜러로 떡상했다.  
[[분류:포켓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