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편집하기

[[파일:플라스틱으로 맨든 고추.jpg]]

* 상위항목: [[화학]]

ㄴ이거 ㄹ혜 아니냐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

{{잘깨짐}}

{{가벼움}}

{{죽창}}

{{동네북}}

[[석유]]로 만든 고분자 유기화합물?

플라스틱은 썩는데 500년 걸린다.

대체 물질은 없다 하하하핳

우리 인간들은 미세플라스틱에 의해 죽고 말 것이다!!카하하하하

어서 나에게 죽창을..죽창을...

성분해성플라스틱은 친환경적이다.

가공이 쉽고 가벼워서 광범위 하게 사용되는데

열에 약하고 강도 또한 약해서 코어부분엔 사용을 잘 안한다. 그래서 혼합물을 섞어서 만드는데 종류도 여러가지다. 시중에서 제일 흔하게 보이는건 ABS 인데 튼튼해야 할곳을 보강해주는 역할이다.

실총에서 나무를 대체하는 부품이며 무게는 가볍고 적당히 튼튼하다. 단가 절감을 위해 금속부품 대체용으로 나오는데, 이게 많으면 싸구려 취급을 받는다.

최근 나방 애벌레에서 플라스틱을 분해할수있는 효소가 발견되기도 했다. 잘만 하면 지구상에 묻혀있는 플라스틱도 단기간에 분해할수있을것으로 기대되어 연구가 이뤄지고 있기도 하다.

ㄴ 헐 진짜냐? 종류 상관없이 플라스틱이면 분해하는거임? ㄷㄷ ㄹㅇ 이면 쓰레기 확 줄겠네

[[환경단체]]들이 [[비소]], [[우라늄]] 수준으로 혐오하는 물질이다.

==내산성==
플라스틱은 내산성이 조진 물질이다.

3대강산에 속하는 염산,황산,질산에는 절대녹지않고 유리도 녹이는 불산과 금도 녹이는 왕수도 견딘다.

심지어는 마법산이나 안티몬산 같은 초강산도 견디는 물질은 오직 플라스틱만이 유일하다.

즉 그 어떤 강력한 산도 플라스틱은 못 녹인다.

또한 플라스틱은 강산뿐만 아니라 강염기에도 잘견딘다.

때문에 플라스틱은 수산화나트륨에도 꿋꿋하게 견딘다.

ㄴ 그러나 작은 애벌레 효소에 산산조각.

== 미세플라스틱 ==
{{작음}}

요새 떠오르고 있는 환경 문제다. 미세먼지마냥 어딜가나 다 있다. 대기에도 떠다니고 [[물]]에도 있고 [[바다]]에도 있다.

최근에는 이게 [[혈액]]에서도 발견되었다고 한다. 화학적 독성은 몰라도 물리적으로 [[적혈구]] [[산소]] 운반을 막을 우려가 있다. 미래 인류가 [[나노머신]] 심고 살아야 이유가 또 늘어났다.

[[분류: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