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저 편집하기

{{빌런 2}}
{{전투종족}}
{{반갈죽}}
{{고인}}
{{다크 히어로}}
{{머대리}}
{{분노}}
ㄴ말 그대로 "나 화났다 프리저"
{{빌런}}
{{최종보스}}
{{영웅}}
{{개념금수저}}
[[파일:프리저.jpg]]

[[드래곤볼]] 프리저 편의 최종보스. 태생부터가 금수저인 새끼다 이름의 모티브는 냉장고..

옛날에 사이어인들의 [[초사이어인|잠재력이 두려워서]] 사이어인들의 고향별인 혹성 베지터를 폭파시켜버린다. 

사실 잘한일이라고 생각이된다. 정이 많은 오공이 특이한 성격이지, 베지터나 네파가 일반적인 사이어인 성격이다.

'''베지터 네파 그런놈들이 처음와서 그 꺵판을 쳤는데, 드럽게 쎄면서 그런 성질 개같은 놈들이 수없이 많다고 생각하면 답이 안나온다.'''

사실 사이어인 새끼들은 프리더의 부하였고 마냥 좋게볼만한 새끼들은 아니다. 프리더와 동급인데 프리더가 중간에 통수친거.

이 새끼들 다 안죽였으면, 셀이고 뭐고 얘네들이 다 꺵판 쳤을것 같다.

프리저 재평가 들어가야하는 부분이다. 좆루토에서 토비라마와 단조가 우치하 새끼들을 족쳤던 것처럼, 프리저는 사실 우주의 평화를 위해 미리 이새끼들을 족친것이다.

다른 별을 침공하느라 폭발에 휘말리지 않았던 베지터와 내퍼, 라데츠를 행성 베지터가 소행성과의 충돌로 인해 폭파되었다고 속여 각각 부하로 만든다.

그후 몇년 뒤 라데츠가 동생인 카카로트(손오공)를 찾으려고 지구에 갔으나 손오공과 피콜로의 합공으로 사망하려는 찰나

피콜로가 손오공의 죽음은 드래곤볼로 되살릴 수 있다며 드래곤볼에 대한 비밀을 조금 알려주는데 이 때 라데츠의 스카우터가 베지터와 내퍼, 그리고 프리저에게 연결되어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드래곤볼의 비밀을 재빨리 눈치채어 원조 드래곤볼이 있는 나메크성으로 처들어가 나메크인들을 학살하며 나메크성의 드래곤볼을 모으기 시작한다.

하지만 자기 부하들이 크리링과 손오반에게 처발리기 시작하고 손오공과 베지터까지 나타나 프리저의 친위대였던 기뉴 특공대까지 처발린걸 알아챈 프리저는

자신이 직접 싸우러 전장을 나섰고 오반 일행이 나메크성의 드래곤볼로 포룽가(나메크성의 신룡)에게 소원을 빌던 중 최장로가 죽어 드래곤볼이 돌맹이로 굳는 순간

오반 일행에 첫 등장하여 분노를 표출하고 싸워서 베지터의 심장을 관통하고 남은 크리링과 오반을 죽이려 하는 순간 오공이 나타나여 싸운다.

이때 베지터는 울면서 오공에게 프리저의 정체와 혹성 베지터가 멸망한 진짜 사실을 말해주고 베지터왕과 버독을 비롯한 사이어인들의 원수인 프리저를 쓰러뜨려달하는 부탁을 한뒤 숨을 거둔다.

베지터의 유언을 들은 오공은 구덩이를 파서 베지터를 묻어주고 자신이 그토록 거부하던 사이어인의 정체성을 지구에서 자란 사이어인이라는 것임을 제대로 일깨우게된다.

프리저는 개쌘힘으로 손오공을 때려 눕히는데 성공했으나 오공의 나메크성 에너지를 딸딸딸 끌어모아 만든 곱배기 원기옥에 갈려나간다.

은(는) 프리저는 살아있었고 피콜로를 광선포로 치명상을 입혀 기절시키고 크리링을 하늘로 끌여올려 폭사시킨다.

ㄴ 이때 크리링은 2번째 죽음을 맞이 했다. 지구의 드래곤볼로 다시 살아날수 없다는 소리다.

크리링의 부랄친구였던 오공은 이것을 보고 매우 빡쳐서 초사이어인으로 각성하는 것에 성공한다. 이 때 프리저는 초사이어인 오공한테 존나 쳐맞는다.

ㄴ쓰벌 그럼 처음부터 크리링안뒤졌으면 草四二魚人 안돼서 존나 쳐바를수 있었던거잖아 草四二魚人때도 프사장백프로 풀발기랑 조금위정도로 싸웠는데.

ㄴㄴ 크리링이 프사장 꼬리 싹둑해서 꼴받았을듯.

그런데 오공도 프리저줘팸하는데 맛들렸는지 100% 풀파워 기를 모을 시간을 준다. 미친 전투광새끼

손오공은 씹 인성충인게 승리가 확정된 싸움에서 상대더러 힘좀 더 써보라고 농락하는 꼴이다.프리더는 얼마나 굴욕적이었을까

ㄴ원래 초사이어인 각성조건이 존나큰 분노라서 각성상태가 익숙하지 못하면 이성잃고 싸이코패스 전투광이 된다.

결국 풀파워로 각성한 프리저는 오공에게 던비나 막상막하로 싸우다 지가날린 기원참 짭에 역관광당하여 몸이 두동강난다.

이때 오공이 마지막 기회로 남은 기를 프리저에게 나눠줘서 착하게 살라고 하나 프리저는 생명력을 얻은 뒤 오공의 말을 씹고 에너지탄을 날리지만

또빡친 오공이 에네르기파를 날려서 프리저를 가루로 만들었다.

그렇게 정말 뒤진줄 알았는데 기계로 몸을 수리한 메카 프리저가 되어 지애비인 콜드대왕과 같이 지구를 침략한다.

하지만 이 때 오공은 지구에 돌아오지 않은 상태였고 미래에서 온 트랭크스에게 칼로 두동강되어 지애비와 함께 '''진짜''' 뒤졌다.
 
그렇게해서 드래곤볼 세계관에는 더 이상 등장하지 않을 것만 같았다. 

프리저가 미래에서 온 트랭크스에게 썰리고 난 이후에도 손오공과 베지터, 손오반 등을 위시한 Z전사들은 인조인간들과 셀, 마인 부우 등의 강적들과 싸우면서 초사이어인에서 초사이어인 2로, 초사이어인 2에서 초사이어인 3로 끊임없이 파워를 높여가고 한 때에는 전 우주를 호령하던 우주의 제왕 프리저의 위상은 하염없이 추락하기 시작했다. 

한낱 지구에서 지구인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인형 인조인간보다도 약한 놈이 우주의 제왕 프리저라는 조롱까지 생겼을 정도이다. 
 ㄴ그 인형이 지금은 자기자신이 BOM!!!한 새끼 창녀가 됬으니...프리저도 솔로다여친없다 솔로만세

그런데 놀랍게도 드래곤볼 Z : 부활의 F에서 다시 등장하였다! 

미래에서 온 트랭크스에게 끔살당하고 난 이후에 천국 풍경의 지상낙원 지옥에서 고치에 같혀있는 상태로 고통받고 있었다. 

하지만 살아남은 프리저의 쫄따구 군단이 프리저 군의 재건을 목적으로 지구의 드래곤볼로 프리저를 살려내어 쫄따구들이 다시 우주 정복을 하자고 권하나

프리저는 복수가 먼저 바쁘다며 불과 '''4개월'''동안 수련한 뒤 골든 프리저를 터득한다.

그리고 수련 이후에 자기 쫄따구들을 대거로 이끌고와서 지구를 재침공한다. 

한 때에는 셀도 잡았던 오공의 아들인 손오반을 제1형태에서 주먹 한 방에 조져버리는 최종 보스 위엄을 보였으나 노멀 상태에서 초사이어인 갓의 힘을 발동한 손오공에게 최종 형태로 변신하고서도 한 방도 못 때리고 털린다. 

그 이후에 숨겨진 힘을 보여주고 싸우자는 제안에 따라서 손오공은 초사이어인 갓에서 초사이어인으로 각성한 새로운 초사이어인 형태인 '초사이어인 갓 초사이어인'으로, 프리저는 4개월동안 수련을 해서 얻어낸 새로운 변신 형태인 골든 프리저로 각성한다.  

처음에는 골든 프리저가 초사이어인 갓 초사이어인을 일방적으로 털어버리면서 복수에 성공하는 듯 싶었다. 그런데 점점 프리저에게 뭐같이 꼬여가는 상황이 벌어지게 된다. 

프리저는 골든 프리저를 터득하자마자 곧바로 지구에 와서 골든 프리저의 형태와 힘에 익숙해지지 않은 상태였다. 그래서 골든 프리저는 초사이어인 갓 초사이어인보다 더 강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체력이 점점 고갈되어갔고 손오공도 이를 눈치깐다. 

골든 프리저는 체력이 다 떨어지기 전에 손오공을 죽이면 된다고 하면서 손오공을 다시 공격하지만 손오공이 멍청이도 아니고 프리저의 약점을 간파한 이상 맞아줄리가 있나? 

골든 프리저의 체력이 떨어질 때까지 본인이 얻어터지더라도 시간을 질질 끌던 손오공은 마침내 전세를 역전해서 초사이어인 갓 초사이어인 에네르기파를 골든 프리저에게 먹이면서 격전 끝에 승리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프리저 군단의 부대장이였던 소르베가 오공에게 반지 레이저 빔으로 명복 공격을 하자 오공은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레알 어이없는 장면이어서 부활의 F 개봉할 당시에 드래곤볼 팬덤 사이에서도 대차게 까인 설정이다. 

초사이어인 갓 초사이어인 손오공이 반지 레이저 빔에 당한 것은 손오공이 힘을 완전히 빼고 있어서 그랬다고 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초사이어인 갓보다 상위의 변신인 초사이어인 갓 초사이어인이 프리저 군단의 쫄따구가 쓰는 반지 레이저 빔보다 약하다는 게 말이나 되나? 

차라리 지가 이겼다고 착각한 손오공이 초사이어인 갓 초사이어인 변신을 프리저 앞에서 풀어버리고 그 틈을 노린 골든 프리저가 직접 데스 빔으로 노멀 손오공 쓰러뜨리는 게 훨씬 개연성 있다. 

초사이어인 갓 초사이어인이 반지 레이저 빔에 당했다는 게 제작진들이 보아도 어이가 없었던 설정이었는지 TV 애니메이션에서는 손오공 본인이 초사이어인 갓 초사이어인 변신을 풀어버리고 방심하다가 반지 레이저 빔에 당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베지터에게 프리저 군단에게 돌아오라며 희롱하나 베지터는 "니가 우리 고향 별 파괴했잖아, 씨발 놈아!" 라고 맞바디쳐 난입하여 손오공과 마찬가지로 신의 영역을 몸에 채득한지라 초사이어인 갓 초사이어인을 선보이며 프리저를 조져버린다. 이미 손오공과의 결투에서 체력을 소진한 골든 프리저는 초사이어인 갓 초사이어인 베지터를 상대할 힘 따윈 없었고 엄청 두들겨맞다가 종국엔 골든 프리저 변신까지 풀려버리고 멘탈이 나간다. 베지터는 프리저를 죽여버리려하나 그 순간 프리저는 지구를 폭파시켜버린다. 초사이어인 갓 초사이어인 베지터도 폭발의 중심부에 휘말려서 그냥 망했어요. 하지만 우이스가 3분 전으로 시간을 되돌려 베지터가 프리저를 죽이려는 순간으로 돌아와서 초사이어인 갓 초사이어인 손오공이 프리저가 지구를 폭파시켜버리기 전에 풀파워 에네르기파로 프리저를 죽여버린다. 원래라면 죽은 베지터가 3분 전으로 시간이 돌아오자 이걸 알 리가 없었고 먹잇감을 훔쳤다며 다짜고짜 오공한테 쌍욕을 날린다.

그리고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지상낙원 풍경인 지옥에서 천사들이 "어서 와~!"라고 인사해주며 고치 속에 다시 갇힌 프리저는 "싫어!!!!!!!!!!!!!!"라고 통곡하며 끝난다.


{{예토전생}}
근데 드래곤볼 슈퍼 93화에서 제 7우주 쪽의 선수 부족으로 다시 살린댄다! 원래대로라면 마인 부우도 참전을 해야하는데 하필이면 마인 부우가 대회를 코 앞에 두고 잠이 들어버리는 바람에 제 7우주 쪽이 선수 인원 부족으로 힘의 대회 시작 이전에 통으로 소멸될 위기에 빠지게 되고 결국 손오공이 직접 지옥으로 내려가서 지옥의 고치에 매달려 있는 프리저를 만나게 되고 힘의 대회 참전을 권유하게 된다. 

결국 다시 살아났다. 대신에 마인 부우 편에서 손오공이 그랬던 것처럼 죽은 사람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동그란 원이 머리 위에 떠 있는 모습이다. 어찌되었든간에 이승에 나오자마자 대뜸 육공에게 [[배빵]]을 날리며 우주 최악의 빌런을 제거하려는 모습을 보여줬다.

[[파일:골든 프리저.jpg]]

예토전생하고 나서 육공따윈 씹어먹는 간지를 선보이는 중이다. 골든 프리저로 변신을 하고 제 9우주에서 파견 나온 암살자들을 학살해버리는데 이 때 육공에게 말하기를, 자신은 지옥에서의 정신 수련의 결과로 골든 프리저의 약점인 체력 소모를 완벽하게 극복하였고 그것도 모자라서 골든 프리저 내에서 자체적인 파워 업도 성공하면서 진정한 골든 프리저를 완성해내었다고 한다. 진정한 골든 프리저의 힘은 압도적이라서 데스 빔이 무슨 유도탄마냥 표적들을 꿰뚫어버리고 제 9우주의 파괴신 시드라의 파괴 에너지마저 통하지 않았다. 오히려 골든 프리저는 파괴신의 파괴 에너지를 자신의 에너지로 만들어버리고 그걸로 육공 가둬두고 대놓고 제 9우주의 계왕신이랑 파괴신에게 연락을 하여 내가 그쪽으로 가겠다고 딜을 한다. 이 때, 자신이 소속된 제 7우주따위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골든 프리저를 본 제 9우주 계왕신이랑 파괴신은 경악하고 계왕신은 파괴신에게 "너 님보다 이 놈이 더 파괴신다움!"이라고까지 말한다. 

하지만 비루스랑 우이스가 난입해서 제 9우주 쪽으로 가는 것은 무산되었다. 이후에 초사이어인 갓 초사이어인 손오공이랑 골든 프리저가 1분 동안의 승부를 보는데, 골든 프리저의 주먹 한 방에 초사이어인 갓 초사이어인 변신이 풀려버릴 정도로 엄청나게 강해졌다는 것을 어필했다. 반면에 골든 프리저의 경우에는 초사이어인 갓 초사이어인의 주먹을 맞았음에도 변신이 풀리지 않았다. 사실상 현재 골든 프리저의 파워는 제 6우주 편이랑 미래 트랭크스 편을 거치면서 골든 프리저 편 때에 비해서 더 강해진 초사이어인 갓 초사이어인 손오공의 파워랑 동급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아마 대회 도중 사악한 빌런 육공을 처치하기 위해서라도 통수는 무조건 때릴듯.

의외로 잊혀지는 사실이 있는데, 드래곤볼 세계관에서 지금 현재 악당이라 할 수 있는 놈들 중 단독 개체 기준 프리저가 최강이다.

합체 자마스는 오공 블랙이랑 미래 자마스가 포타라 퓨전한 것이라고 단독 개체라고 칭하기에는 좀 그러니까 예외로 치고

ㄴ오공 블랙이 더 쎄지 않냐? 초사이어인 로제가 있으니까

ㄴ미래 트랭크스 편 이후 즉, 우주 서바이벌 편 기준으로 봤을때 수련으로 더 강해진 오공이랑 카운터 한방에 무승부 난게 프리저다. 거기에 골든 프리저 제한시간도 극복했다니깐 오공 블랙편 기준 오공 블랙이랑 우주 서바이벌 기준 프리저랑 비교하면 프리저가 이긴다.

ㄴ그거에 대해 좀 이의있다.오공블랙은 처음엔 등장할때 슈퍼사이어인 2정도였다가 나중에 로제를 얻어 갑자기 급격하게 강해졌다.물론 이건 블랙이 아직 손오공의 힘을 완전히 터득하지못한 상태이긴 하나 오공블랙은 그 이후로도 분노 오공을 쳐바르고 정신과 시간의 방으로 수련한 베지터를 처음에는 밀렸지만 나중에는 블랙이 분신으로 오공+베지터를 사실상 밀고있었다.따라서 난 오공 블랙이 이긴다에 한표건다.그리고 프리저가 밀고있다고 해도 오공블랙이 거기서 더 강해지지 못한다는건 없다.

ㄴ 베지터한테 영혼까지 털렸고 단순히 분신 물량빨로 밀고 있던거라 단순 전투력은 프리저가 압도적 우위다.

{{재평가}}
{{통수}}
{{멋짐}}

그리고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프로스트와 합류하면서 통수를 칠 줄 알았으나 오히려 프로스트의 통수를 쳐서 탈락시킨다. 목표를 보아하니 전왕을 포함한 모든 신들의 소멸이다. 이거 완전 프리저가 주인공 아니냐.

솔직히 108 화 보고 오오 프리저 오오 했다. 골든 프리저 편에서 병신같던 그 프리저는 사라지고 없다. 솔까 우주 서바이벌 편 진 주인공 같음. 


{{멋짐}}
{{멋짐}}

111 화에서 의리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최고로 슈퍼에서 잘한 것은 프리저의 부활이다. 간지 작살나는 대사를 작렬함. 좆퍼가 아니라 갓퍼가 되가는중. 

125화에서는 파괴신의 힘을 얻은 톳포한테 얻어터졌다. 그것도 상당히..

ㄴ 그런데 만화판에선 프리저가 역으로 털었다..

{{전투종족}}
{{간지}}

[[파일:블랙프사장.jpg]]

최근 화에서 해골할가스를 4형태로 원콤내면서 털더니 블랙 프리저로 변신해서 자의식극의 콩지터와 진정한 무의식 극의 육공을 원콤으로 털었다.ㄷㄷ 다른 차원 공간의 정시방 행성에서 10년을 수련해서 부랄곤볼 소원 영향 안받고 7우주에서 가장 쎄졌댄다.

ㅈㄴ 병신같긴 한데 더 병신같은 새끼들만 정리해서 속시원하다 ㅋㅋ

[[분류:드래곤볼]]

==밸런스 붕괴==
{{쓰레기}}

얘도 슈퍼부터 밸붕이 너무 심하다 

손오공은 프리저 뒤지고 나서 15년동안 진짜 미친듯이 훈련했고 싸운적만 해도 셀 마인부우 비루스등 초강자들 뿐이였다 
그런데 프리저는 손오공이 초1때 그것도 막상막하도 아니고 누가봐도 우위가 확실할 정도로 손오공이 더 강했다 
근데 시발 다시 살아나더니 고작 4개월 훈련한걸로 다 따라잡은걸 넘어 오히려 오공이 밀렸다 베지터 없었으면 드래곤볼 ㄹㅇ 완결 났을지 모른다

어떻게 보면 17호보다 더 밸붕이다 17호는 기본적으로 프리저보다 훨씬 강했고 죽은건 셀한테 흡수당했던 며칠이 고작이였고 이후론 계속 살아있었다 

ㄴ는 개소리고 17호가 더 벨붕이다 이유는 17호는 원래부터 인간이였고 개조한것만으로 슈퍼사이어인을 뛰어넘었으며 그것도 모잘라 겨우 보호대상 동물 지키는짓거릴 했다고 초3오공을 당황하게 만들 정도다 17호가 더 벨붕이다 ㅄ들아 ㅉㅉ
근데 프리저는 15년동안 지옥에서 그것도 번데기로 만들어져 메달려져 있었다 즉 훈련이건 뭐건 아무것도 못한 상태다 (물론 17호도 개씹벨붕이다 자세한건 [[드래곤볼 슈퍼]] 참조)
이럴빠에야 차라리 그냥 번데기에 감겨놓지 말고 15년간 지옥에서 하루도 거르지 않고 개빡시게 수련해서 강해졌다가 훨씬 낫다 
물론 이것도 밸붕을 피하진 못할거다 손오공은 갓과 초사이언의 차이는 어마어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