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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자강두천}} 소련 프룬제 군사학교에 유학 다녀온 부카니스탄 장교들이 사열식 때 전차포로 [[김정일|뽀그리우스]]를 포함해 옆에 줄지어 서있는 측근들을 한방에 죽이려다 실패한 사건이다. 이들은 사회주의자 근본주의자들이었고 세습에 반대했다. 따라서 김정일을 제거하고 김일성을 상징적 존재로 내세운 다음, 북한 체제를 냉전기 동구권처럼 비교적 민주적으로 바꾸고 남침 준비를 해서 적화통일하려 했다. 웃긴 게 이게 뭐 사전에 계획이 들통나서 망한게 아니다. 원래 사열식은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전차부대가 할 계획이였는데, 인민무력부 국장이 김일성이한테 딸랑거리고 싶은 마음에 지 부대 전차들이 사열식을 해야한다고 지랄해서 망함. 이 사건이 들통난 것도 완전 개그다. 소련 붕괴하고 낙동강 오리알이 된 로스케 정보원 새끼가 술 얻어처먹다가 지 딴에는 안주거리랍시고 '이 새끼들도 당연히 알고 있겠지?'라는 지래짐작으로 쏼라쏼라 수다를 떨어서였다. 씨발 안주거리 없으면 지 처음 섹스했을때 이야기나 하던지 병신아. 이걸 빌미로 돼정일은 피의 숙청을 하고, 북조선 김씨왕조 차기 왕으로서 자기입지를 확고히 다지는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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