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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베이컨(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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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진지}} Francis Bacon (1909~1992)은 [[아일랜드]]의 [[화가]]이다. 동명이인인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의 형인 니콜라스 베이컨의 자손이다. 그러니깐 결국 한 집안이다. 줘패서 끠떡으로 만든 듯한 인체나 절규하는 사람, 도축되어 걸려있는 고깃덩이 등 기괴하고 섬뜩한 그림을 그린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이름이 베이컨이 카더라 [[게이]]였으며 어렸을적 성적 지향의 문제로 가족들과 마찰을 빚는 등 삐뚤어진 성장기를 보내 이것이 그가 왜곡된 욕망을 그림에 표현하게 된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추측해본다. 그림만 보면 완전한 괴짜 아웃사이더에 순간을 불태운 화가같지만 그는 의외로 생전에 여러 예술가와 교류를 맺고 평단의 호평을 받는 등 성공한 예술가이다. 그리고 꽤나 긴 기간동안 예술활동을 하였는데 83세로 나름 장수하면서 말년까지 그림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그의 그림은 다루기 꺼려지는 인간의 부정적인 욕망을 특유의 그로테스크한 화풍으로 다루어 다분히 의도된 꺼림칙함을 소재로 작품성을 인정받고 성공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인간의 육체를 해체하여 해체된 각 기관에 인간의 절망적인 감정과 그릇된 욕망을 투사하는 등 다분히 인간의 내면에 포커스를 맞춘 작품들을 주로 그렸으며 [[동성애자]]였고 자신의 연인을 모델로 삼거나 연인과의 관계가 그림에 투영되는 등 [[퀴어]] 예술로도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사람 이름이 어떻게 베이컨 ㅋㅋ [[분류: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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