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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계리 핵실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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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북괴}} [[북한]]의 풍계리에 있는, [[핵]] 실험장이다. 다수의 지하 굴로 이루어져 있으며, 동굴 내부에서 핵을 터뜨려 주변에 끼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게 되는데, 핵의 힘이 힘이다 보니 실험할 때마다 상당한 규모의 지진파가 발생하게 되어서, 실험을 할 때마다 지진파로 인해 뽀록났었다. 당연히 여러 번 터뜨리면 균열이 가는 등 못 쓰게 된다. 그리하여 2017년에 굴이 무너져 수백 명이 죽는 등의 참사가 있었고, 18년에 북한이 핵실험장을 폐쇄했다고 했을 때 이미 박살난 걸 울궈먹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지만, [[38 North]]와 북한은 다른 굴이 살아있다고 밝혔다. 북한이 2018년에 이걸 터뜨리는 행사를 할 때, 기자들에게 인당 만 달러 씩의 참가료를 요구하는 개짓거리를 자행했다. 모자란 외화를 이런 식으로 벌충하려는 꼼수였던 모양인데.. ㄴ정작 거기 갔던 기자들은 175달러 냈다고 말했다. 이때문에 이거 보도한 TV조선은 완전히 양치기소년으로 낙인찍혔다. 폭파했을 때 지진이 거의 나지 않았다고 한다. 적어도 정말로 폭파했다면 진도 2 이상의 [[지진파]]가 발생해야 정상이라고 한다. [[조선일보]]에서 폭파하는 척 하며 [[연막탄]]을 터뜨린 것 아니냐는 속보를 내보냈다가 삭제했는데, [[오보]]가 아니었을 수도 있다는 것. 물론 조선일보는 가지도 않아놓고 정작 국제 합동 취재단은 아무것도 보내지 않은 시점에서 쓴것이고, 조선일보도 직원들 실수라고 말하는 바람에 진짜라고 믿기도 어렵다. 애초에 진짜 폭파했더라도 시간이 있으면 재건하거나 신축할 수 있는 핵실험장 정도로 정말로 핵을 완전히 폐기할 의지가 있다고 확신할 수는 없다. 2008년에도 핵 시설 냉각탑을 폭파하는 쇼를 벌였지만 16~17년에 걸쳐 핵무력을 얼추 완성하지 않았는가. 결국 [[CVID]]의 신속한 적용만이 북한의 비핵화를 보장하고 나아가 한반도의 비핵화, 평화를 장담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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