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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드립허용}} {{혐오|똥남아 수탈한 폴 두메르 개씨발좆같은 흰둥이새끼|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의 인민들}} {{고인}} {{패드립}} {{인간도살자}} {{학살자}} {{폭군}} '''동남아판 [[미나미 지로]]''' 제14대 [[프랑스]] 대통령. 레옹 브루주아 내각에서 내무상을 지낸 것을 시작으로 정계에 들어섰다. 이후 1867년에 인도차이나 연방 총독으로 부임했는데, 지 배불리려고 인도지나반도 전역에 세금과 부역을 징수했으며, 특히 1899년에 베트남 홍강에다 지 이름 딴 '두메르교(오늘날의 용편교)'라는 다리를 지으면서 수탈이 극에 달했다. 물론 이에 반대하는 독립운동가들은 잡아다가 일제시대 버금가는 고문을 실시하고 킬링필드 뺨치는 대학살까지 벌였다. 농담아니고 자기 정책에 조금이라도 불만있는 여론이 나오면 쥐도새도 모르게 싸그리 잡아다가 단두대형으로 모가지를 뎅겅 썰어버렸다. 그 예로 1930년에 저 새끼의 가렴주구를 보다못한 완태학이 완패성에서 베트남국민당을 조직하고 민중봉기를 일으켰다가 본인을 비롯한 의병군들 다수가 잡혀서 참수형에 처해진 사건을 들 수 있다. 브리튼 해적놈들도 인도를 수탈하긴 했지만 저 새끼만큼 악랄하지 않았다. 이후 인도차이나에서 가혹한 착취와 수탈로 꿀빨아서 자기 재산을 늘리고 프랑스 대선에 출마해서 대통령직에 오를 정도로 출세가도를 달렸지만 마더 러시아의 한 의사에게 권총으로 단죄되었다. 저 새끼가 저지른 학살에 비해 편하게 갔지만 일단 존나 꼬시다. {{역대 프랑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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