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맥 편집하기

{{금속}}

{{사기캐}}

{{찬양|포스맥과 갓한민국의 자랑거리 [[포스코]]}}
{{포항제철의 발명품}}

갓한민국의 자랑거리 [[포스코]]가 [[기가스틸]]에 이어서 또 다른 사기템을 발명했다!

바로 포스맥이다.

기가스틸이 차량용강판으로 쓰일계획이며 고강도강이라며 이거 포스맥은 내식성이 엄청뛰어나며 이건 건설용으로 쓰일 계획이란다.

포스맥은 내식성이 좋아 녹이 잘 쓸지 않는데, 그래서 포스맥은 녹슬지 않는 철이라고 부른다.

참고로, 이미 녹슬지 않는 철인 스테인레스강이 있는데, 왜 굳이 이걸 또 만드냐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그케 생각하면 오산이다.

포스코회장에 의하면 포스맥은 스테인레스강보다도 훨씬 뛰어난 내식성을 가져서 녹이 더 잘 안쓰는 좋은 소재라고 한다.

[[미세먼지]]도 부식성이 의외로 강해서 철제를 부식시켜서 구멍을 내는 원인중 하나인데, 이 때문에 철골구조물이 피해를 본다고 한다.

그래서 포스코가 포스맥을 개발했는데, 포스맥은 미세먼지에도 강해서 녹이 잘 안쓴다고 한다.

포스맥은 내식성이 좋아 미세먼지에도 잘 견디므로 건설용으로 쓰일 계획이라고 포스코회장이 밝혔다.

물론 신소재라서 가격은 꽤나 비쌀텐데, 비싸서 상용화가 잘 될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