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유 편집하기

{{더러워}}

{{극혐}}
{{누르렁}}
{{화재}}

말그대로 더러운기름이다.

쉽게 말해 오염이 심해서 더이상 못쓰는 기름을 말한다.

당연히 [[폐수]]못지않은 극혐수준이다.

가정이나 패스트푸드점에서 나오고 특히 공장같은데서 많이 나온다.

또한 주유소나 차량정비소에서도 나온다.

대표적으로 튀김요리를 하다 나온 폐식용유가 있고 기계나 차량같은걸 정비하면서 나온 폐유도 있다.

기계를 마찰없이 해주거나 세척하거나 드릴링이나 절삭작업에 쓰는 기름도 결국엔 폐유가 되고 휘발유도 유통기한이 짧아 2개월이상 사용하지않고 방치하면 폐유가 된다.

폐유도 폐수처럼 그대로 방출하면 생태계가 씹창나고 더군다나 기름이라서 화재의 위험도 있다.

폐식용유를 함부로 버리면 안되는게 이때문이다.

그래서 폐식용유는 전용수거함이 있다.

폐유도 처리과정이 존재하는데 대표적으로 폐식용유는 비누만들때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