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염기 편집하기

{{위험}}
{{누르렁}}
{{염기}}

더이상 사용하지 못하는 염기성물질을 말한다.

폐산처럼 폐염기도 가정에서는 발생할일이 없어 우리는 볼일이 없지만 염기를 많이 쓰는 공장이나 연구소,학교화학실이라면 많이 발생할수밖에 없다.

수산화나트륨같은 염기성물질을 사용해서 폐염기가 되는거다..

당연히 폐염기역시 폐산못지않게 유독하기때문에 그냥버리면 생태계가 파괴되니 반드시 중화처리를 해야한다.

염기와 산이 만나면 중성이되어 처리되므로 폐염기와 폐산을 혼합해서 중화처리를 한다.

이러면 자연에다 버릴수있게 된다.

예를 들어 수산화나트륨과 염산은은 둘다 인체에 치명적인데 이둘을 혼합하면 더 위험한 물질이 탄생하기는 개뿔 오히려 중화가 되고 무독성물질인 소금물이 만들어진다.

그래서 폐산과 폐염기는 서로 혼합해서 버린다.

한편 폐염기는 준말로 폐염이라고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