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댐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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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금강산댐 폭파로 인한 서울 물난리를 막기위해 만든 댐

==개요==
전땅크 성님의 나라를 지키기위해 만드신 댐이다

==역사==
*하루죙일 티비에선 서울이 물에 잠기고 63빌딩이 절반이나 잠긴 공포영상만 보여주니 사람들이 기겁을 했다.
*그후 일선 학교에서도 평화의 댐 건설이라는 명목으로 징발을 해갔는데 안낸놈은 역적 빨갱이 소리들으면서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두들겨 맞았다.

==결과==
* 덕분에 북한의 금강산댐 건설의지를 꺽었다.
* 후에, 북한이 금강산댐을 증축을 하니까, 전땅크를 극딜하던 김머중과 노짱도 국민몰래 조용히 증축했다.
* 댐이 무용지물이라고 세뇌받던 국민들은 분노하였다. 평화의댐에 가보면 김머중 사진이 있는데, 가는사람마다 침뱉고 훼손했다. (그래서 훼손금지 경고문붙임)
* 탈북한 장교급 고위관리에 의하면 전략,전술로 만든 댐이 맞다고 한다. 남한이 예측한것 처럼 서울을 진짜 수장시킬려 했단다. 물론 63빌딩 잠기는 건 개소리고 해봤자 교통문제 극심정도란다. 원래 계획은 우기 때 물을 축적한 후 댐을 터뜨림과 동시에 남침을 하는 것이었다. 강원도쪽 군대가 홍수로 발이 묶이고 국민들의 대피가 늦어지는 사이 서울을 점령하는 것이 본 계획이였단다. 남한이 평화의 댐을 쌓아올려 무산됬다고 하니 역시 일터지기 전엔 까고 보는 갓한민국.

==진실==
{{진실}}
{{도둑놈}}
{{흑우}}
{{닉값못함}}

그딴 거 없고, 그냥 물막이용 댐 갖고 일해거사가 국민들 돈 욹어먹으려고 대국민사기친 게 문제. 물막이 댐의 효용 자체는 있지만, 그게 핵심이 아니다. 

그냥 지으면 별 말 없엇을 물건을 엄근진 사기쳐서 국민들 주머니 벌리게 해 삥땅친 문제란 거지.

지금 생각해 보면 수공으로 63빌딩도 통째로 잠기네 하는 부분에서부터 쌩구라라는 게 빤히 보이는데, 그런 걸 당시에는 철썩같이 믿었다.

정리하자면 댐 자체는 잘 지은게 맞는데 짓는 과정에서 뻥카를 쳐서 국민성금을 좀 냠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