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미니스톱 차량 돌진 사건 편집하기

{{죽창}}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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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5일]] 오후 5시 40분 경, 39세 여성이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에 위치한 편의점인 미니스톱 포승본점에

골프채를 들고 점주(36·여)를 위협하였고 이후 제네시스 승용차를 몰아 돌진하고 가게안에서 난동을 부리다가 경찰이

결국 문을 열고 연행했다. 그런데 차주가 끌려가면서도 법대로 하라고 하면서 죽일거라고 협박을 했다

==원인==

편의점 점주랑 몇달 동안 갈등을 겪다가 터진 사건이다.

자녀의 공모전 작품을 어디다 숨겼다는건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부분에서 그걸 알수있다.

참고로 가해자는 몇년전에도 병원에서 차를 돌진할 정도로 분노조절장애가 있다고 한다. 역시 분노조절장애답게 공포탄 하나만으로도 분노조절잘해가 되서 붙잡혔다.

==이후==
{{해결}}
{{쌤통}}

파손된 편의점은 미니스톱 본사에서 복구 해주기로 했으며 추후 차주에게 구상권 청구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