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로스 증후군 편집하기

{{의학}}
{{눈물}}
{{불쌍}}
{{철학}}
{{가독성}}

==설명==
자신이 키우던 반려동물이 죽거나 다른곳으로 보냈을 때 나타나는 우울증이다.

==겪고있는 사람의 말==
{{일기}}
현재 개인 사정때문에 다른데로 보내고 많이 우울해진 게이다. 증상은 일단 생각이 많이나고

보고싶단 생각이 가장 많이 난다. 핸드폰보다가 찍힌사진만보면 눈물이 나온다.

많이 예민해진다.화도 많아지고 원래도 방구석에 박혀있긴한데 더 오래 박혀있게 된다.

밥먹기 싫어진다. 내가 그동안 왜 잘해주지 못했지? 이렇게 해줬으면 좋았을텐데..생각도 많이든다.

사진은 따로 앨범을 만들어놓고 다 그 앨범으로 이동시켜 두었다.

그새끼가 좋아하던 장난감, 방석을 봐도 눈물이 나온다.

==극복하는 방법==

똑같이 겪고있는사람들과의 소통이 중요하다

하지만 디시인들은 찐따라 사람들과의 소통은 꿈도 못군다.

자기 혼자서 이겨내야한다

===혼자서 이겨내는 방법===

일단 재밌는걸 많이봐라. 잠시 웃음으로 있을수 있게된다.

그리고 위로받으려고 하지마라 페북에서 위로받을려고하면 

바로 받겠지만 인싸여야 한다. 결국 디시에서 위로받으려고 할텐데

'죽은다음에 먹었냐?'이런 답변만 온다 더 기분이 나빠진다.

가장 중요한건 상황을 피하려는 정신을 가지지않고 이겨내자는 정신을 가지는것이다.  더빨리 극복된다.

==마무리==

만약 너가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다면 다 나중엔 겪는 순간일 것이다

'난 멘탈 갑이기 때문에 안걸림'이래도 걸리게 되어있다.

오랜시간 지내던 식구를 떠나보내는데 안슬플수가 없다.

반려동물을 기른다면 언젠간 겪는 일이니까

준비하고 철저하게 대비하자 갑자기 겪게되면 나처럼 된다.

마음의준비를 해놔라 꼭.
[[분류:증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