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릭스 멘델스존 편집하기

{{금수저}}
{{천재}}
{{사기캐}}
{{갓음악}}
{{잘생김}}
난 멘델스존이 유전학의 아버지인줄알았다. 근데 알고보니 그냥 음악가였다. 진짜 유전학의 아버지를 찾는다면 [[멘델]] 문서로 가자.

축혼행진곡 만든 사람. 하지만 디시하는 놈들이 결혼 가능할리가 없으니 가서 이거듣고 돈내고 뷔페나 먹고 오자.

==생애==
음악가중 몇 안되는 씹금수저이다. 은행장 아빠가 아들 음악하는데 쓰라고 아들이 지휘하라고 '''오케스트라 악단''' 을 하나 사올 정도였으니 할 말이 없다.
이 어마어마한 금수저의 위엄 탓에 다른 음악가들이 열폭을 하기도 한다. 대표적인게 [[리하르트 바그너]]. 이 아저씨 50살 되기 전에는 가난충이라 저런 소리 할만한가..

단순히 금수저로 끝나면 말을 안하지. 쩔어주는 재능충이다. 18세 이전 작곡 기준으로는 [[모차르트]]보다도 우위라는 소리도 나온다.

즉, 재능과 자금력 모두 갖춰졌고, 삶에 별다른 불행이 없던 사람이다보니 성격도 좋고. 이런 영향으로 곡의 대다수가 밝고 명랑하다. 

이때까지는 묻혀있던 [[바흐]]의 곡들을 발굴했다. 마태 수난곡 같은 명곡들. 그리고 바흐는 날아올랐다.…


누나 파니가 죽자 비탄에 빠져서 얼마 뒤 38세의 나이로 사망한다. 모차르트도 그렇고 재능충들 왜이리 빨리 가냐.

==작품==
바이올린 협주곡이 유명하다.
==기타==
누나 파니도 음악적 재능이 있었다. 시대가 시대인지라 거의 묻혔지만.

시스콘 의혹이 있다.

파니 멘데스존 손자가 쿠르트 헨젤이라는 존나 유명한 수학자다. 그리고 디리클레 처남이 멘델스존 ...사스가

사실 더 있다. [https://en.wikipedia.org/wiki/Mendelssohn_fam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