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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 펜릴로 들어가면 디시 고정닉 작성금지 때문에 작성이 안되있는데 사실 펜릴이란 자체는 그리 고인비하나 그런게 아니다. 또다른 사실은 펜릴은 잘못된 표기다.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댕댕이]]다. [[로키]]의 자식들 중 한 마리. 예언때문에 신들이 절때 풀리지 않는 줄로 묶어버렸는데 묶어놓은 것이 화근이 되서 예언대로 모든 것을 삼켜버린 놈. 원래 성격이 착해서 신들과 매우 재미있게 놀았는데 그 '놀이'라는 게 신들이 펜리르를 묶으면 천하장사인 펜리르가 자기 완력으로 그 묶은 결박을 부수는 놀이였다. 계속 그런 놀이를 하는데 오딘은 이 펜리르를 영원히 묵어버리기 위해서 오만가지 말도 안되는 물건들을 조합해서 글레이프니르라는 재질의 줄을 만들었다. 그 재료들이다. * 소녀의 콧수염과 턱수염 * 바위의 뿌리 * 고양이의 발자국 소리 * 생선의 숨소리 * 곰의 힘줄 * 새의 침 * 나무의 방귀 여튼 이렇게 해서 글레이프니르를 만들었는데 신들이 펜리르를 이걸로 묶으려고 하니까 글레이프니르의 독보적이고 특출난 외관으로 인해 펜리르는 묶이는 걸 거절했다. 그러자 신들이 그래도 한 번 묶여보라고 했는데 그러자 펜리르는 {{인용문2|야, 그럼 누가 [[보증]] 설래?}} 라고 말했다. 그러자 신들 중 가장 겁이 없는 티르가 나섰고 티르는 자기 손을 펜리르의 입안에 넣었다. 그렇게 해서야 글레이프니르로 펜리르를 묶었다. 어? 근데 안 끊어지네? 이 때 신들이 모두 가버리고 티르도 절대로 펜리르를 풀어주지 않겠다고 하자 펜리르는 티르의 손을 씹어서 먹어버렸다. 그 일로 인해 티르는 외팔이가 되었다. 알고보면 불쌍한 개인간이다. 지은 죄도 없는데 예언 하나때문에 신들이 속여서 글레이프닐로 묶어놓고 칼을 턱에 박아버린후 십자가마냥 묶어놓는다. 라그나로크때 풀려나서 오딘을 잡아먹었으나 아들인 비다르 한테 죽음. 아들로는 스콜과 하티(마나가름)가 있는데 라그나로크 때 얘네 둘이가 태양과 달을 먹어버린다. [[토르 영화#토르: 라그나로크|영화]]에서도 나온다. [[헬라]]의 애완견이다. 납골당에서 헬라가 부활시키고 후에 [[헐크]]랑 맞다이하다가 링 아웃되었다. 맞다이 하는 도중에 헐크를 패대기 친건 덤. 그리고 헐크몸에 상처입힘. [[분류:환수]] ==퍼즐앤드래곤== {{거품}} 갓 페스티벌에서만 나오는 희귀몹. 데미지배수가 장난아니다. 프렌리더 합쳐서 최대 625배수였는데 다십자리더의 등장과 괴랄맞은 난이도와 서브진 때문에 버려진 댕댕이다. 보통 십자 하나 지울때 3배면 프렌리더 합쳐서 9배고 이걸 2개 지우면 81배수, 3개까지 지우면 729배수가 되서 사실상 펜리르 따위는 씹어먹어버린지 오래다. 갓페에 아종인 펜리르 비즈(빛속성)이 생긴지 오래다. 암속 펜리르는 그냥 몬포 15000이다. 사실 실력캐 틀 붙이기도 뭣하다. 저걸 쓸려면 팟에 가이노우트, 요르문간드를 배치해둬야하는데 가이노우트는 진화시키는게 매우 귀찮다. == 리스트 오리진 == 발가벗고 다니는 빨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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