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그 편집하기

{{개}}
{{유리몸}}
{{못생김주의}}
{{유튜브|rLjebM0ZluQ}}

사람으로 치면 장애인인 개새끼다. 


인간이 만들어낸 끔찍한 혼종.


지능은 최하위급이라 훈련시키는데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리며, 단두종 특징인 호흡곤란, 눈병신, 척추병신 등이 패시브로 달려있다. 특히 퍼그는 단두종 중에 장애 원탑.


애초에 태어날때부터 자연분만을 못한다. 태어나자마자 선천적 호흡곤란이라 평생 씹덕 파오후새끼들 마냥 쿰척쿰척 거리면서 살아야하고 

오함마로 내리 찍은 것 같은 면상은 구강구조가 씹창난 장애개새끼라서 먹는 것까지 가려서 챙겨줘야 한다. 

눈이 병신이라 대가리에 좀만 충격이 오면 눈알이 띠~용하고 튀어나올수가 있으며 좀만 나이가 들면 눈깔에 궤양이 들어차서 앞 못보는 병신이 된다. 

저걸 다 극복해낸다고 해도 말년엔 면상에 종양덩어리가 생겨 끔찍하게 뒤진다.

한마디로 태어날때부터 뒤질때까지 끔찍한 고통속에 살아가는 장애견.


죽...여...줘...


이게 귀엽다고 키우는 새끼들은 분명 마음속에 어둡고 탁한 변태적 도착증이 있는 새끼다. 시발 뭐가 귀엽다는거야 



위에사 말한 모든 단점들이 귀여움 하나로 다 커버된다

댕청댕청댕댕이 퍼그 커여웡 ㅠㅠ

== 귀여움 ==
{{귀여움}}


얼굴만 보면 못생겼는데 특유의 핫도그같은 몸매와 큰눈 그리고 댕청한 표정을 보면 귀엽다.

못생긴 귀여움과 댕청한 귀여움의 퓨전이라고 볼수 있다.

성격은 좆무위키에선 순하고 움직이기 싫어한다고 하는데 그건 그냥 개마다 다르다

울집개는 밖에 산책나가면 몸이랑 안어울리게 존나빨리 달리고 먹을거만 보이면 전광석화가 따로없다.

멍멍이 성격은 훈련 어캐하고 댕댕이 천성이 어떤가에따라 다르니깐 알아두도록

킹스맨 같은거만 보고 잘 모르는새끼들 있을수있는데 이 개새끼 중국이 원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