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 라만 편집하기

{{노답}}


* 상위문서: [[신의 언어]]


== 개요 ==
[[파일:패왕 라만.png]]

이렇게 생긴 놈. 사왕중 하나다. 비혼을 개딱가리고 보고 있다. 자신의 강함을 좋아하며 부심을 존나 부린다.

신이 오면 찢어발기면 될게 아닐까라는게 허언증인줄 알았는데 부하인 사홍과 캄차카가 우주에서도 보일 정도인 강한 힘에 뒈짖한걸로 보아 아닌 듯..



최근 행보를 보면 태양계 행성들이 위험해질듯 하다..

== 작중 행적 - 159화 이전 ==
{{부심}}


마계편에서 첫등장. 부심을 존나 잘 부린다.

구중심처 편에서는 자신의 마왕이 될거라고 자화자찬한다.



재앙편에서 캄차카와 사홍, 그리고 수많은 요괴들을 이끌고 인간계로 건너와 개판을 쳤다.


=== 159화 이후 행보 ===
{{화재}}
{{불쾌지수}}
{{위험}}
{{자연발화}}



[[파일:패왕 라만 본체.png|680px]]


[[파일:패왕 라만 본체-깡철이-의 머리.png|675px]]

{{인용문|이대로 있다간 산채로 [[통구이]]가 되겠구만!! 저 악마는 대체 뭐지?!|[[제논 사제]]}}

{{인용문|'''[[강철이|{{색|red|강철이}}]]...''' <br>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 그에 대한 분노와 울분에 의해 온몸이 불타고 있어요...|묘사}}


하늘색 까지 바꾸네...

{{인용문|큭큭큭큭..<br>어떠냐! 이것이 나의 본모습!! 이 몸의 강인함이 어느정도인지 충분히 알 수 있을테지!!|패왕 라만}}



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 강철이였다. 이름에 걸맞게 열이 어마어마하다. 식물은 말라죽고 건물은 무너진다.

묘사말에 따르면 저렇게 큰 놈은 본적이 없다고 한다. 하늘에 저딴게 나타나거든 빨리 튀어라 당장!



서린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 주고받다가 난새를 보고 자신과 비슷한 냄사가 난다고 했다. 그리고 "한입에 삼켜주마!"하고 덥썩 가두지만 이내 서린 수녀의 블러드 스톰에 의해 털릴뻔 했다.

{{인용문|아찔하군. 내 갑주가 아니었다면 큰일날뻔했다.|라만의 생각}}


그리고 서린수녀가 계속 자신을 놀리니 "이 미친것이 한방 먹였다고 콧대가 하늘을 치솟는구나!" "미쳐도 얌전히 미칠것이지!!"하고 화염방사를 한다. 그러나 왠 손에 의해 제압당하고...


알고보니 마왕이었다. 개깜놀..!



결국 꼬리 내리고.... 참고로 마왕 아람이 개예쁨. 행적이 븅신같아서 그렇지....

=== 증좌 이후 ===
좆됐다 싶어 이리저리 빠져나갈려고 누구누구 마냥 온갖소리 해대는데 천수보살 때문에 말짱도루묵 됐다.

그러나 마왕의 상태가 영 안좋아지고 본래 아람이 정신이 돌아오자 이를 기회삼아 살기를 뿜뿜하며 쫄게만들고 지는 이를 이용해 비혼이랑 같이 빠져나갔다.

법꾸라지. 그리고 뻔뻔하기도 하다. [[다 된 죽에 코 풀기|다 된 밥에 새대가리라니!!]] 는 덤.

=== 그 이후의 행적 ===
{{고인}}

비혼에게 통수 당하고 흡수 당함.

== 능력 및 기술 ==

* 본체 드러내기 - 몸의 형태가 변하는 기술이다. 즉, 자신의 본체를 드러내는 것. 정체는 [[강철이]]였다.

* 열방출 - 패시브 스킬. 식물은 말라죽고 그 열에 못견딘 건물은 무너진다.

* 화염방사 - 여태것 나온 액티브 스킬이 이거다. 말그대로 불을 내뿜는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