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리아의 안개 편집하기

{{갓게임}}
{{블망겜}}
[[파일:판다리아의안개.jpg|600픽셀|섬네일|오른쪽|표지는 유명한 양조사인 '''첸 스톰스타우트''']]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시리즈 =
{{와우 시리즈}}


=개요=
2012.9. ~ 2014.11.

[[와우]]를 본격적으로 좆망으로 만든 확장팩 대격변부터 서서히 감소하던 유저 수가 더 급격하게 감소하기 시작했다.

뜬금없이 판다새끼들 굴러다니는 땅으로 가더니만 오리엔탈리즘을 폭발시켰다.

짱개새끼들 유입을 노린 모양이지만 현실은 유저수 반토막이라는 처참한 결과를 만들어냈다.

꼭 "대격변 부터 망했거든요" 하고 쉴드 치는 새끼들 나오는데 

원래 확장팩 발표되면 반등으로 오르던 유저수가 판다 발표때 "미친거 아니냐"라는 의견과 함께 반등하지 못하고 쭉 떨어진걸 생각해야지.

이 확장팩은 5.2를 기점으로 평가가 변하기 시작했다. 세기초엔 컨텐츠 소모 문제때문에 템도 애미없이 창렬하게 퍼주고 일퀘도 존나 해야되고 여러가지로 빡치는 부분이 많았으나 중반부 패치를 기점으로 공찾만 가도 쓸만한 템을 혜자처럼 퍼주기 시작했기 때문. 다만 이미 접어버린 사람이 많았던지라 그나마 괜찮았다 수준에서 더 나아지지는 못했다.

이후 드레노어의 군주 직전의 전조 패치인 일면 소드군부터는 갑자기 활기를 띄기 시작했었는데, 오그리마 공성전이나 투기장의 퀄리티도 괜찮았을 뿐더러 대격변 말에 접은 사람들이 대규모로 복귀를 시작했었기 때문이다. 오공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서 1년 2개월동안 우려먹었지만 별 얘기없이 쉬엄쉬엄 넘어갔다.

그리고 뜬금없이 드군이 완전 좆망하기 시작하면서 갑자기 추억삼아 똥맛 판다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예시

스킬삭제도 안되고 스텟도 초사이언 찍는 게임이라 누킹기 100만 뽕맛에 취해서 하는 맛이 있었다.

ㄹㅇ인게 탱커들 피통이 100만을 넘어갔고 흑두부 같은 새끼들도 희생쓰면 피통이 100만이 넘어가던 시절이었다. 오공 졸업 씹템 파흑 용개충이 쿨기 다터트리고 카볼을 날리면 데미지가 300만 400만도 떴다.

레이드만 뛰던 금수저 선비새끼들이 필드에서 수리비도 없이 pvp부심만 가득하던 투박장 가난충새끼들을 1234로 찢어버릴 수 있는 확팩이기도 했다.


판다세기말이 그립다고 나오는 새끼들도 수두룩함 언제는 짱깨물이 와우 망쳤다고 할 땐 언제고 파흑충 카볼 400만이 그리우신지 징징이 쩜

이는 양키새끼들도 똑같아서 오그리마 공성전에서 596 템렙으로 딸치던 시절을 그리워 하고 있다. 

참고로 판다리아의 5.2 패치 해서 게임바꿔놓은 스탭진은 일부 영혼을 거두는자 스탭이 되어 똥을 거두자는 자가 되었데나 머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