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13 편집하기

{{다른 뜻 설명|파이널 판타지 베르서스 13은 [[파이널 판타지 15|여기]]로}}
{{스퀘어 에닉스}}{{똥겜}}
{{중2병}}
{{망겜}}{{갓그래픽}}
{{브금만 좋았다}}{{오글주의}}{{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 개요 ==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작품 중 하나로, 뭔놈의 게임이 13, 13-2,13라이트닝 리턴즈로 3개나 된다. 거기에 현재 15로 출시된 파이널 판타지 15도 사실 원래는 파이널 판타지 13 베르서스로 출시 될 예정이었다 한다 ㄷㄷ
작품을 3개나 뽑았으나 다 문제점이 부각되어 평가가 좋지는 않다. 특히 라이트닝 리턴즈는 그냥 폭망했다. 디렉터가 자캐딸을 치지 않았다면 13에서 끝났을거같은 작품이다.

파판 시리즈를 13으로 처음 접하게 될 경우 이새끼들이 뭔말을 처 하는지 하나도 못 알아 들을 것이다. 고유명사 좀 풀어서 써줘라.

== 등장인물 ==

[[라이트닝]]

오르바 다이아 바닐라

오르바 윤 팡

스노우 빌리어스

삿즈 카즈로이

세라 파론

호프 에스트하임

노엘 크라이스 (13-2부터 나오며 거기 주인공이다)

카이어스 밸러드 (이하동일)

파드라 누스 율 (이하동일)

루미나 (라이트닝 리턴즈에만 나온다)

==시리즈==

[[파이널 판타지 13]] : 26시간 짜리 프롤로그. 마을은 존재하지 않으며 던전만 존재. 스토리 중점으로 간다더니 CG로 떡칠을 해놓음. 또한 고유명사가 지나치게 많이 나온다.

[[파이널 판타지 13-2]] : 1보단 나아졌지만 엔딩이 파판시리즈 모든시리즈 다 긁어모아도 이거 하나에 안될정도로 개쓰레기 of 개쓰레기라서 다 말아먹었다.
13-2의 주인공 노엘이 엔딩에서 세라라고 외치면서 소리지르는 장면 보면 플레이어들도 육성으로 쌍욕하면서 소리 지르게된다

[[라이트닝 리턴즈 파이널 판타지 13]] : 스퀘어 에닉스 최악의 흑역사중 하나

==종합==

파판 시리즈 최악의 작품이고 앞으로 나오기도 힘들 똥겜이다. 

판매량은 1이 700만장 정도로 많이 팔리긴 했다. 세 작품 다 합치면 1000만장도 넘김

좋은걸 뽑는다면 그래픽,브금 정도. 확실히 브금은 꼴에 파판이라고 좋다.

하지만 다 하나씩 하자있는 캐릭터 디자인이 인상깊다. 

시대가 언젠데 턴제를 AAA RPG 게임에 쳐박았고 결과적으로 앙덕들한테 존나 까였다. 

덕분에 15부터는 턴제를 포기하고 새로운 전투시스템을 고안했는데 생각보다 호평 받았고 메타도 괜찮게 뽑았다

스토리가 씨발이라서 그렇지

그 와중에 메타크리틱은 80점 초반대다. 메타크리틱이 특정 게임 시리즈에 뽕빠졌다는 증거.

이게 어딜봐서 80점대 게임이냐?? 그래서 그런지 라이트닝 리턴즈는 66점 찍었다.

파판 13 메타크리틱 점수는 10점 정도 까서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