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리시오 베우둠 편집하기

{{본인작성}}
{{UFC파이터}}
{{약물}}
{{문무겸비}}

미꾸라지 권법가

당장 타격은 복식체육관가면 욕 더럽게 먹을정도로 폼이 나쁘다<ref><s>기본적으로 대게의 입식타격 체육관에서는 펀치의 빠른 속도와 빈틈을 줄이기 위해 펀치가 타점 도달하면 가능한 빠른 속도로 손을 거둬들여라고 한다.</s> (펀치를 빠르게 거둬들이는건 그렇게 끊어치는게 미는 공격보다 충격을 많이 주기 때문에 그런거다.) 그런데 이 인간은 펀치가 타점에 도달한 다음 거둬드리는 걸 보면 세월와 네월아 한다. 이게 허접해보이는 포인트.</ref>, 그런데 졸라 쌔다.

[[주짓수]]는 예술이다, 요새는 보기힘들지만.

[[레슬링]]은 주짓때로중에서는 우수하나 레슬러에 비할바는 아니다.

좆나 약해보이는 격투가. 그런데 TV니까 약해보이지 저 키에, 저 무게, 저 골격이면 실제로 만나면 지린다.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UFC]]에서 싫어하는 것같다.

처음에 [[UFC]]에 들어갔을 때도 최강자들 상대로 2번 이기고 2번 졌다고 쫓아내질 않나, 분명 타이틀샷을 받아야 될 상황인데 빙빙돌리지를 않나.

장애가 있나 의심갈 정도로, 나도 이기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허접해보이지만,

격투의 신이다, 아니 [[김재규|갓 슬레이어]]다.

ㄴ 신은 지랄   병신 베우둠빠 새끼 

현재는 ufc 헤비급 타이틀을 케인 벨라스케즈의 모가지를 웃으면서 뎅겅 따버리고 획득했다. 케인이 태클들어올때 길로틴쵸크를 걸면서 환하게 웃어서 충격과공포를 자아냈다.

케븅신새끼가 들어올때 대가리 잡고 니킥으로 한번 죽창 돌려주고 원거리에선 계속 원투 스트레이트로 괴롭혀서 피떡갈비를 만들었다.

타격도 일취월장해서 정상급 타격가정도는 아니지만 자빠져도 헤비급 최강 주짓수 실력을 믿고있기에 다른 스트라이커들처럼 태클을 신경쓰거나 그라운드를 신경안쓰고도 마음껏 내지를수있게되었다.

클린치후 니킥에 재미들렸는지 이걸로 존나패다가 그라운드로 끌려내려가든 끌고내려가든 작살내버린다. 존나 무섭다.

3개국어거 가능하다

{{콩}}

이새끼가 진 이유는 간단하다.  

창녀권 지랄할려면 그라운드로 가야하는데 미오치치는 레슬링이 근본있는 새끼라서 넘어뜨리기 쉽지않다 

그렇다고 스스로 창녀짓하면 판정에서 안 좋다

그래서 타격으로 쇼부봐야 했던것이다 

그냥 솔직히 창녀짓하는데 일으키는 심판이 씹새끼다 솔직히 창녀짓해도 심판이 일으키지만않앗어도 볼코프인가 그새끼도 때려잡앗다 복서새끼들자체가 근본없는 장애인이라 창녀권시작하면 들어오지도못하고 어버버거리는 상황이 많이연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