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의 군주(소설) 편집하기

{{불쏘시개}}
{{냄비받침}}

==개요==
강선우 저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빼도박도 못하는 [[쓰레기]] 삼류 [[양판소]]. 등급은 1.5/10점

대충 스토리는 뻔하다. 정파무림의 좆고수가 배신당해 어찌어찌해서 다른 차원으로 갔는데 오잉 내가 아기네?

아기때부터 심법배워 다시 좆고수가 된 다음 아카데미 가서 깽판 좀 치고 영지 돌아와서 영지 발전시키고,

마족 나오면 마족 잡고 드래곤 나오면 드래곤 잡는다.

2권부터 주인공은 데미갓 [[반인반신]]이 되서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좆좆고수가 된다.

==평가==
작가가 심각한 중2병이라서 갈등상황이란걸 참아낼 수가 없는듯하다.

절대 무슨 갈등도 길게 안 끌고가고 바로바로 복수한다.

내 여자를 탐내? 그럼 넌 죽음. 내 영지를 탐내? 그럼 넌 죽음.

그런데다 주인공이 너무너무 좆고수라서 글에 재미가 하나도 없다.

그냥 수틀리면 가서 죽여버리니 소설을 읽는건지 자캐딸 치는 SS를 읽는건지 모르겠다.

글 내용도 좆나게 유치해서 씹오글거린다.

놀이동산 만들어서 사람들, 드워프, 드래곤, 엘프들 모여 룰루랄라 어울려 놀때는 오글거려 뒤지는줄.

보지마라 시간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