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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식충}} {{혜자}} {{성물}} {{시계}} '''PRC200으로 시작해서 르 로끌로 끝나는 브랜드''' 티쏘 OR Godssot 나름 역사도 오래되었고 시계도 정말 [[혜자]]스럽게 만드는 웰메이드 스탠다드 워치 브랜드 스와치 그룹에서 [[오메가(시계)]]랑 함께 돈을 쓸어담고있다. 좀 사는새끼라면 [[급식충]]때부터 차고다닐 수 있을정도로 싸다. '''물론 싸다는게 100만원이하인''' 정신나간 시갤러들 기준이다 == 갓쏘라인업 == *클래식 드림 - 15만원에 스위스 메이드 드레스 워치를 구매할수 있지만, 방수가 약하니 조심 또 조심 *트레디션 - 그냥 2~30짜리 그냥저냥한 드레스 워치인데.. 퍼페츄얼 캘린더를 쿼츠에 넣고 말았다. [[파일:PRC.jpg]] '''우주명작 PRC200''' *'''PRC200'''' - 티쏘시계의 8할은 다 이새끼가 차지한다. 너무나도 명작이지만 개나소나 차고다녀서 희소성이 딸린다. * 르로끌 - 티쏘의 오토매틱 드레스워치. PRC다음으로 많이보인다. * 슈망 데 뚜렐 - 르로끌보다 위에있는 라인업. '''크로노미터'''인증을 받은 [[혜자]]시계다. * 티레이서 - 레이싱워치를 좋아하면 사면되지만 정말 [[파오후]]스럽다. * 발라드 - 이번에 새로나온 모델로 무려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쓰는 주제에 백만원이 안넘는다. 참고로 오메가가 사용하는 스프링을 티쏘가 5분의1가격으로 파는거다. 정말 [[혜자]] 그 자체다. * 티포켓 - 아직도 회중시계를 만들어내는 티쏘. 용도는 호신용 * 티골드 - 티쏘주제에 2~3백이 넘는 [[창렬]]컬렉션인줄 알았지만 진짜 골드를 써서 나름혜자 타 브랜드가 냈으면 기본 1천만인데 크으 사스가 갓쏘! * 티-컴플리케이션 - 스켈레톤 라인업이다. 가격은 2~3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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