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트 편집하기

[[매직 더 개더링]]의 개그맨이다. 경쟁상대로 흑역사시절 찬드라, 팩제레기, 치매제이스가 있지만 얘만큼 매직에서 개그맨이 없는편이다. 하지만 요새 개념성능이 되는바람에 닉실리스가 아성을 위협하는 중.  
== 마귀의 피를 받은 티볼트 ==
{{똥캐}}
{{하지마|쓰지}}
아바신, 그리즐브랜드, 영동 뽑을려고 하는데, 똥미식레어진에 나와서 희망을 아작내는 카드

모든 능력이 디메리트라 쓰는 의미가 없는 플레인즈워커다. 

그 경이로운 능력치와 활성화능력은 

 RR (적색 두개)

 충성도 2 (물몸이라 쇼크 한대면 뒤진다.)

 +1 랜덤으로 한장 버릴래(물론 너가 버리는거다.)

 -4 상대 손 장수만큼 데미지 (히야 +1로 두턴 버티겠다.)

 -6 상대 모든 생물 턴종료시까지 조종^^

플러스 능력을 쌓기위해 내손만 털어야하는 기이한 능력을 갖고있다. 이게 정말 쓸모없는게 모노레드라도 걍 번주문 쳐넣지 티볼트로 턴날리고 손털며 플러스 쌓고 잉여짓할 필요가 없다는게 현실이라서 그렇다.

결국 망플커인데 생긴것도 줫같아서 개그맨으로 낙점받았다. 개발자가 실토하길 시험삼아 최초의 2발비 플커를 만들었다고 한다. 걍 부스터에 꽝 만들고 싶어서 그랬다고 하지.

하지만 신동 제이스와 렌과 6호체처럼 나중에 나온 2발비 플커들이 능력이 개혜자로 등극하면서 티볼트만 억울하게 생겼다.

타이니리더 수요로 반짝했으나 지금은 없는셈 쳐도 될듯 싶다.

== 방탕한 선동가, 티볼트 ==
{{의외}}
스팤워에 뜬금없이 언커먼으로 등장해서 놀라게했으나, 성능은 쓸만해졌다.

정적 능력이 회복방지 마이너스가 1/1 토큰생성에 토큰이 죽으면 범용딱총이라 괜찮은 능력. 

모노레드나 레드기반덱이면 사이드에 채용할 수준이다.

일본판 아트가 나름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