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리온 편집하기

착시현상으로 '''더러운'''이라 읽힐 수 있다.

==워크래프트==
[[티리온 폴드링]]

==워해머==
{{워해머}}
{{찬양|티리온|모라시}}
{{전투종족}}

무쌍에서는 거의 최강자로 설정됐으며 아에나리온과 외모가 닮아 아에나리온의 재림이라 불렸던 엘프이다.

겜에서도 반영되어서 콜렉/울프릭/크록가르와 함께 무쌍 4천왕으로 등장한다.

동생 테클리스와는 화기애애했는데, 동생이 나가쉬를 끌어들인다고 자기 딸을 제물로 삼는걸 간접적으로 도왔다.

또 다크엘프 수장인 말레키스가 사실 진정한 피닉스킹이었다는 것도 보게 된다.

그 덕에 멘탈이 나가 엘프 내전을 벌인다.

그냥 엘프 내전을 벌인게 아니라 엘프들이 믿는 신들 중 케인이라고 존나 성격더럽고 강한 신이 깃든 케인의 검을 들고 케인의 화신이 되어버렸다.

엘프 내전 도중 수많은 엘프들을 도륙했으며 우드엘프의 수장격인 오리온도 썰어버리는 등 아카온보다 더 활약했다.

결국 그러다가 알리스 아나르가 쏜 대국적인 화살을 맞고 죽었다.

그리고 다시 부활하긴 했는데 이 새끼를 부활시키는거 때문에 제국도 존나 큰 피해를 봤다.

부활한 후에는 악마들 상대로 담당일진 짓하다가 올드월드가 터지면서 아오지 세계로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