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까강점기 편집하기

{{아이돌}}
{{떡락}}

2012년 7월 28일부터 수개월간 티아라가 집중적으로 까이던 시기

당시 거의 모든 커뮤니티에서 티아라에 대한 부정적인 정보와 떡밥이 난무했고 이는 결국 반도에서 티아라의 인기를 하락시킨 주 원인이 되었다.

또한 이 때 티아라 팬들이 화영 쉴더와 티아라 쉴더로 분열되어 진흙탕 싸움을 벌이며 좆망했다. 결론은 왕따돌의 이미지만 강해져서 좆망

그 후 2012년~16년까지 화영이가 왕따 피해자 노릇 연기를 하며 과거 티아라의 인기를 쪽쪽 빨아먹었다.

지금은 화영이 ㅂㅅ인 걸로 밝혀지고 왕따 파동도 아웃 오브 기억이라 그냥 노래 좋던 옛날 가수 쯤으로 기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