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일라잇 편집하기

{{오와콘}}
{{부녀자}}
{{불쏘시개}}
{{시리즈 정보 | 글씨색상코드 = white | 배경색상코드 = black | 글씨색상코드2 = white | 배경색상코드2 = black | 이름 = 트와일라잇 시리즈 | 영문이름 = Twilight series | 제작사 = 템플 힐 엔터테인먼트(영화) | 장르 = 불쏘시개 흡혈귀 연애물 | 시리즈 시작 = 2005년(소설)<br>2008년(영화) | 초대작 = 트와일라잇 | 최신작 = 브레이킹 던 2부}}

흡혈귀 나오는 연애물이다.

그나마 소설은 양호한게 드물게 고어씬이 나온다. 영화판은 고어의 ㄱ자도 안나옴.

얼마나 재밌냐면 워썬더 트레일러에 "Still a better love story than twilight." 란 댓글이 달릴 정도로 좆빠지게 재밌으니까 보든가.

왜 계집애들은 남자애들 보고 단순하다니 어쩌니 하면서 이런 좆지랄같이 단순하고 멍청한 귀여니류 일찐소설을 재밌다고 보는거야? 옘병할 년들 같으니.

작가이름은 스테프니 메이어인데 그냥 귀여니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이모티콘 안쓰는 귀여니. 근데 영문과 나왔다는 년이 똥글한창 싸지를때 급식충이던 귀여니랑 수준이 비슷하단건 졸라 심각한거다.

엄청나게 심각한 좆지랄같은 필력과 개지랄같은 내용전개와 병신같은 캐릭터들이 나오기에 눈이 녹아내리는 고통을 느끼게 될거다. 병신같은 캐릭터나 내용전개는 그렇다고 치고 필력을 보면 이 세상의 소설이 아니다. 그런데 일부 안타까운 지능을 가진 불쌍한 종자들이 명작이라며 빨아주고 있다.

이 시리즈의 빠순이들이 팬픽을 썼는데 이것이 [[알페스]]의 시초가 되었다.

==내용==

벨라 : 나는 이쁘지도 않고 찌질하고 불행하지만 알고보면 남자친구가 존나 잘생기고 멋지고 짱짱맨이고 그 집안도 다 잘생기고 예쁘고 그러면서 남자친구는 만난지 얼마 안 되는 나를 위해서 목숨까지 바칠 정도로 사랑하고 썸타던 동생뻘 애가 갑자기 근육질 마초남이 되어서 날 지켜주겠다고 하고 나는 못생긴거 같은데 주변 닌겐 남자들이 좋다고 헉헉거리는 평범한 찌질이야


어쩌다가 책이 들어와서 2권을 봤는데 주인공 레알 관종 미친년. 남자친구 없다고 지가 훼까닥하면 남자친구 보인다고 자살시도 계속함. 힙찔이 병신 자해증. 그걸 보고 늑대인간 새끼가 널 혼자 냅둘 수 없어 이지랄하는걸 보니 관종들 대갈통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있다.

귀여니 소설 중국판이 이모티콘이 없어서 원작보다 낫다고 하고 트와일라잇 시리즈도 영어로 보면 문법 개썩창이라 한국어 번역판이 더 낫다고 하는데 번역판으로 봤는데도 극혐인거 보면 노답이다.

어마어마한 초월번역이라 칸다. 그 실력으로 다른 좋은 명작들 좀 번역해주지...

원어를 super ultra white teeth 이런 단어를 남발하고 있다...

==기타==

서양판 소아온이라고 한다.

정확히 말하면 소아온이 서양판 트와일라잇이다.

일본판 트와일라잇이라고 하는게 맞을거다.

좆아온 서양애니행 ㄷㄷ

둘 다 불쏘시개 라는 것 밖에 공통점이 없는데 왜 비교한까? 이는 아마 둘 다 불쏘시개 치고는 너무 잘 팔려서일거다.

[[트와일라잇 시리즈]]라고 영화화도 되었는데 소설이 명작으로보일 정도의 좆나 쓰레기 영화다. 얼마나 쓰레기면 영화 제작한 곳이 영화 시리즈가 완결된 직후 타사에게 흡수되더니 소멸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