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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지셔널 아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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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트랜지셔널 아머.jpg|섬네일|트랜지셔널 아머(Transitional Armour)]] [[플레이트 아머]] 이전에 쓰이던 [[유럽]]의 갑옷을 뜻한다. 종류는 브리건딘, 코트 오브 플레이트같은 [[두정갑]]과 플레이트 앤 메일 같은 경번갑 등이 있다. 14세기 쯤에 등장했으며 이시기는 사슬갑옷에서 판금갑옷으로 전환해가는 과도기였다. 그래서 이 시기를 고고학계에선 Transition Period라고 불렸으며 여기서 사슬과 판금을 혼용해서 만들어진 갑옷을 트랜지셔널 아머(Transitional Armour)라고 했다. 가장 먼저 판금이 도입된 부위는 [[투구]]였고 머가리가 가장 중요한 부위인지라 옛날부터 더욱 단단한 재질로 만드는 것이 당연했다. 이 투구들 중에서 대표적인게 바로 '그레이트 헬름'이였다. 추후에는 무릎이나 다리 그리고 건틀릿 등에 판금을 도입해서 지금의 트랜지셔널 아머가 되었고 후에 [[플레이트 아머]]로 발전하게 된다. 역시 [[갓양]]의 갑옷 답게 방어력은 뛰어난 편이였다. 하지만 [[총]]앞에서는 평등해서 결국 [[플레이트 아머]]와 함께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정확히는 플레이트 아머에게 밀렸고 플레이트도 총앞에서 평등해져서 사라진거지만 [[분류: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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