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암 편집하기

{{분홍}}
{{빨강}}
{{빠름}}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에 등장하는 개씹사기 스킬. 건담 더블오판 레드불이다.

모아두었던 GN 입자를 한꺼번에 방출해 기체가 붉게 변해서 순식간에 고성능을 발휘하는 시스템이다.

트랜스암이라는 레드불을 쳐마시면 공격력과 이속 등이 증가한다.



==시즌1==

{{양날의검}}

블박이에 봉인되어있다가 코너가 지랄병이 도지자 트랩으로 봉인이 해제되어 쓸수 잇게 된다

이땐 트랜스암을 쓴 뒤 현자타임땐 기체의 성능이 저하되었다

마치 너 나 우리가 딸치고 현자타임 오는 것처럼 말이야

==시즌2==


{{예토전생}}
ㄴ유사 GN 드라이브 영향 받은 놈이 뒤졌을 때 한정으로 예토전생시킨다.

시즌1 당시의 그 현자타임의 단점을 개선한걸 넘어 아예 없애버렸다. 존나 부럽다

현자타임없이 계속 흥분상태라니 존나 부럽다

다만 더블오는 트윈 드라이브의 성능을 견디지 못해 가동 중간에 오버로드로 가동이 중단되었다. 그 점은 이안도 경고했었다. 그래서 트윈 드라이브를 안정화시킬 수 있는 오라이저가 개발되었다. 오라이저로 인해 더블오는 완전한 개씹사기 기체로 거듭났다.

근데 어째선지 마스라오도 쓴다...? 하지만 유사 태양로는 순정 태양로와는 달리 영구적인 것이 아니라서 잘못하면 기체가 정지될 수도 있다. 동력원이 유사 태양로라 트랜스암을 쓰면 입자 소모가 몇배는 더 커지는 셈이다.

스사노오야 마스라오 후계기라 그렇다 치고 이봉주는 스파이 심어서 빼낸 정보 덕분에 가능하다쳐도...

그리고 더블오 라이저는 이걸 이용해 트랜스암 버스트라는걸 써서 남의 좆집을 예토전생시켜 해피엔딩을 유도했다

==극장판==


{{개나소나다해}}

베다와의 협력으로 대중적인 기술이 되어 시발 개나소나 다쓴다. 건담들과 징크스IV는 물론이고 브레이브도 쓰며 심지어 함선도 쓴다. 허벌 다됐네 하지만 징크스IV는 ELS 대전 이후 피해로 인해 트랜스암 기능이 삭제되었다고 한다.

못쓰는 놈은 세츠나 전용 플래그밖에 못봄;
[[분류: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