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주의 편집하기

{{경제}}
밀턴 프리드먼이 만들어 낸 경제 사상. 거시경제 조정에는 재정정책보다는 통화정책이 더 중요하다는 사상임. 재량적인 금융정책을 비판하면서 만들어짐.

인데 사실 현대 경제학에서는 경기안정에는 재정정책보다 통화정책이 훨씬 효과가 좋다는게 이미 입증됐기 때문에 케인즈주의자든 새고전학파든 통화주의의 방법에 이미 동의한지 오래다. 차이는 새고전학파는 준칙에 의거한 통화정책을 주장하지만 케인즈주의자들은 시의적절하게 통화량을 증가시키는 양적완화를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