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큰치킨 편집하기

{{혜자}}
{{치킨}}
{{갓음식}}
{{예토전생}}


==개요==

[[롯데마트|꼴데]]에서 [[서민]]들을 위해 싼 값에 맛 좋은 치킨을 팔려는 목적으로 만들었으나, 우리 서민이시며 서민만을 생각하시는 갓-소상공인님들의 농간에 휘말려 한동안 없어진 상품.

[[비비큐|비빅큐]]  [http://gall.dcinside.com/hit/9999 개객끼 해봐.]

[[준큰풍]]의 큰통치킨과는 아무 상관 없다.

통큰치킨이 없어진 이후 치킨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으며 지금같은 창렬시대가 열리게 된다.

근데 솔직히 맛은 없었다. 싼맛에 먹은거지. 말 그대로 통이 커서 사람들이 샀던 치킨이었다. 그런데 튀겨질 때 바로먹으면 또 저가치킨보다는 먹을만 했다. 닭도 더 컸고.

롯데의 몇 안되는 자랑스런 작품이기도 하다.

==단종 후==

이녀석이 살아있을 땐 통큰치킨 견제하느라 배달치킨집들이 천원씩 내리기도 했었는데 이거 사라지자 다시 몇천원씩 오름. 닭들도 어느새 영계사이즈로 한단계씩 단체로 다 작아졌다. 배달치킨업계 담합 오짐 ㅇㅇ

통큰치킨을 지켜주지 못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나향욱 말대로 개돼지일 뿐이며, 치킨을 싼값에 사먹을 자격이 없다. 지금 치킨값이 체인점 따라선 통큰치킨 3마리가격 수준으로 오름 ㅅㅂ 

사실 닭 원가에 비해서 치킨이 비싸다고 치킨집을 욕하는건 별로 소용이 없다. 딱 노예들끼리 누가 더 밥 많이 먹었네하고 싸우는 것밖에 안 됨. 치킨 포장하는 박스도 가격에 들어가고 회사에 내는 브랜드 로열티, 배달부 알바, 가게 임대비 등... 솔직히 닭 사와서 튀기는 가격만 하면(그래서 자기 가게 있는 시장상인이 튀기는 옛날 통닭류)얼마 안 된다.

요즘은 먼 치킨이 튀김만 겁나 크지 살은 없는 튀김 요리가 돼더라 몸에도 않좋은 튀김만 먹는 느낌... 안그렇다 해도 가격이 존나 비싸짐... 

배불리는건 모기업이지 점포들은 개고생하고 별로 돈도 못 벌음. 통큰치킨 시절에 BBQ새끼들 지들은 배불리면서 가게 점주들 수익가지고 방패로 삼아서 난리쳤지 않았나. 그렇게 가게 점주들이 위기면 로열티를 깎아주던지 재료 후려치기(닭 3천원에 산다 그러면 자기네에서 납품받으면 5천원 6천원에 사게 함. 이거 안 하면 가맹점에서 쫓겨나서 무조건 받아야 함)라도 줄여주던가.

대기업인 치킨 모기업들에게 죽창을 날려야 된다. 시발...

==부활==
{{라이즈 2}}

최근에 다시 예토전생 했다.

얘가 요즘 들어서 마트에도 근근히 파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는데 할인 한정으로 예전 가격 그대로인 5천원에 판다.


==기타==
{{택배면역}}
[[파일:통큰치킨.jpg]]
통큰[[박근혜|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