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타 편집하기

{{성물}}
{{무기}}
{{중뽕}}
ㄴ일부제품은 중국 제품사다가 6자리로 부풀려 팔고있다
{{창렬}}
ㄴ사거리가 6m인것도 있다 이것도 6자리

불굴의 국내 에어 소프트건 제조 회사이다.(사실 불굴까지는 아니다... 나머지가 워낙 병맛인 거지)

서든충 들이 지랄 환장하는 M4A1과 AK계열도 이곳에서 생산, 판매중이다.
특히 토이스타제 M4A1은 국내 에어코킹건 중 가장 리얼리티 가 뛰어나다.
자사 에서 직접 개발한 모델은 대충 이러하다...
(AR계열, K1,K2,K7 토카레프 등등..) 토카레프의 탄생 설화는 밑에 적어 두겠다.  
최근 20세 이상 에어코킹건은 좆본에 수출을 위해 마분지 박스에 일본어가 적혀 있다.
14세용 이상 즉, 동네 문구점이나 완구 도매상에 판매되는 제품군은 박스가 정말 유아틱 하다..
20세 이상과 14세 이상 제품의 차이 라면 버젼3 로 모든 제품이 매카니즘이 살짝 바뀐후 14세용 제품은 플라스틱 사출시 그대로의 색상을 가진다. ( 유광 블링블링~~)
토이스타 에어코킹건 중 연도에 따라 버젼이 있다.
2011 년쯤..  일본측 오더의 요청으로 인해 내부 매카니즘을 살짝 바꿔 생산하고 있다. (2011년 부터 생산된 에어코킹건은 대부분 버젼3 제품들이다.)
그나마 에콕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 한다..  찬양하자..


- 토카레프의 탄생설화-
네이버 블로거의 청원으로 인하여 최초로 청원 에어건이 탄생 했다.  
토카레프 TT-33
당시 에는 토이스타 사장님도 청원을 긍정적으로 받아 드렸으며, 한가지 제안을 하셨다.  
5000명 서명운동자에 한해 1명당 만원 씩 내면 금형을 생산 해보겠다는 것이었다.
결국 이제안은 무산 되었고..  사장님이 자비를 털어 금형틀을 만들었다.  


그나마 청원으로도 자신들이 원하는 총을 만져 볼수 있다는 심리에 토이스타 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의 자유 게시판은 한동안 자유게시판이 아닌 '청원' 게시판으로 사용 됐다.
지들 입맛대로 '이거 생산 해달라'  '저거 생산하달라' 생떼를 부리는건 이문서를 작성하는 내가 봐도 무리수를 뒀다.

2번째 청원 에어건은 글록17 이다. 
2015년 상반기 플래툰 컨벤션 에서 3D 프린터로 제작된 글록17 모형이 전시 됐고..
대부분의 네덕들은 하반기에 출시 된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하반기의 출시 '계획'일뿐..  이게 실현 될지는 사장님만 아신단다. )

그리고 실현이 되었다.

15년에 컨벤션 떡밥이 터지고 물고늘고 16년 초까지 낑낑대다가 네덕들도 손놔고 희망을 버린듯 한데 8월말
생산한다는 떡밥이 터져 지금 존나 기대하는중이다.
9월초에 출시된다고 믿고있다. 물론 출시하면 정말 좋겠지만 아직모른다. 지금 조립을 끝마치고 마감을 하는중이란다 빨리 나오길 해야지


글록 22도 나온단 떡밥도 있는데 17은 거의 확정인거 같다 글록 22는 아직 모른다 둘다 똑같은 날에 출시되면 정말 좋을텐데 씨불

== 2016년 상반기 플래툰 컨벤션 에서  ==
M4A1 파이널 버젼 출시후, 16계열의 파이널 버젼 출시를 준비중 이라고 홍보 했다.
급식충 들이 원하는 글록17은 감감무소식..

는 저랬으나


글록 17은 8월에 금형 만들고 조립과 마감과정을 거치는중이다.
그리고 출시일은 9월초에 나올꺼같다. 좆잡고 몇칠만 기달리면 된다

에무십뉵 출시했다 ㅊㅊ 근데 엠포 보다 몸값이 더 나간다 ㅅㅂ;

글록 17도 출시했다

== 근황 ==

2019년에 HK416 출시예정이다. 한번 기다려보자. 국내 제조사중 HK416은 최초 아니냐 

[[분류: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