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오 트루사르디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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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
{{갓푸드}}
{{배고픔}}

죠죠 4부의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다이아상은 억수로 잘 부서진다]]에 나오는 갓요리사

자기 가게 1인 셰프로 운영하며 요리맛이 개ㅆㅅㅌㅊ라고 한다

스탠드는 [[펄 잼(죠죠의 기묘한 모험)|펄 잼]]

은근히 무서운 새끼인게 주방 위생 관념이 철저해서 허락 없이 들어오면 식칼을 던져댄다. 뭐 이건 현실 요리사들도 극혐하는 거긴 하다

근데 위생 신경 쓰는 새끼가 주방 옆방에 개를 키운다


요리 수행한다고 싸돌아 다니던 중 스탠드가 발현했다는데, 화살에 맞은게 아니라면 이놈 자기 일에 한해선 [[키시베 로한]] 보다 미친놈이라는 말이다

덤으로 손만 보면 건강 문제를 죄다 파악 가능하다고. 지잡 꼴통들이나 문돌이 출신들을 때려잡고 이런 놈을 [[영양사]]로 써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