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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소설}} 테메레르 시리즈는 용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소설 시리즈다. 작가는 나오미 노빅, 국내 역자는 공보경 이라는 사람이 맡고있다. 19세기 초반 나폴레옹 전쟁, 영프 전쟁 당시를 배경으로 하고있으며, 용 테메레르와 그의 용박이 주인인 로렌스라는 인물이 불쌍한 프랑스군인들을 일뽕맞은 이름의 기술인 신의 바람으로 갈갈이 찢어 죽이는 내용이다. 현재 9권까지 나왔으며, 국내에서는 전부 번역되어 출판된 상태이다. 용박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소설이다. 호빗 영화가 끝나면 영화로도 나온다고 밝혀졌으나 나오지 못한채 망했다. 3권에서 테메레르가 바위에서 딸치는 장면이 나온다. 이스키에르카라는 개 ㅈ같은 발암생성기 용이 있다. 이새끼 때문에 불쌍하게 죽은 사람도 있는데 이 병신같은용은 그딴거 상관안하고 지 파트너만 생각한다 미친년 물론 이새끼 파트너도 그렇게 제정신은 아니다. 이 미친용은 테메레르랑 썩쎄스 하고 싶어하며 알 낳자고 대놓고 말한 적도 몇번 있다. 사람으로 보자면 사람 많은 곳에서 "나 니아기낳고 싶어 섹스하자!!"라고 말한 격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미친용. 7권에서 결국 섹스 성공하고 8권에 알낳는다. 근데 6권에 시저랑 랜킨보다는 나음. 그 씹새끼들은 먹을거 존나없는데 지들끼리 소농장 만든다고 지랄한다. 심지아 랜킨은 용보다 댕청해서 사실상 시저가 랜킨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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