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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지노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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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긺|발톱}} {{백괴사전}} {{트롤링}} {{거짓}} = 개요 = {{전투종족}} {{고인}} 테레지노사우루스는 중생대 백악기 후기에 살았던 개 씹사기 공룡으로 1M가 넘는 사기적인 손톱으로 모든 것을 썰어버리는 무쌍을 찍은 육도류 마스터 공룡이다. 사실 공룡판 [[울버린]] 이라 카더라. = 테리지노사우루스의 특징 = 테리지노사우루스는 대다수가 고기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수각류 공룡들 중에서 특이하게도 풀도 같이 뜯어먹었는데 이는 사실 테리지노사우루스가 크기도 티라노사우루스와 비슷한 수준의 크기인데 손톱의 힘이 존나 사기적으로 쌔기 때문에 테리지노사우루스가 육식을 했다면 모든 공룡들이 멸종했을수도 있었기 때문에 신이나 젤나가, 혹은 포스의 영들이 밸런스 패치를 시키기 위해 테레지노사우루스를 초식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도 더럽게 사기적이여서 이놈들 눈에 걸린 재수없는 공룡들은 테리지노사우루스의 1M가 넘는 손톱에 썰려서 공룡육회가 되었다고 한다...가 아니라 테리지노는 잡식이다 병신들아 한마디로 먼치킨이지. == 테리지노사우루스에 관한 이야기들 == * 타르보사우루스는 거의 티라노와 유사한 스펙을 가진 공룡이였지만 재수없게도 테리지노사우루스와 서식지와 생존시기가 겹쳐서 테리지노사우루스를 멋모르고 건들거나 아니면 존나 빡친 테리지노사우루스의 화풀이 용 육도류 무쌍의 희생양이 되어서 K-Pg 대멸종때까지 살아남은 티라노사우루스와는 달리 더 일찍 모조리 뒤지고 말았다. * 티라노에 버금가는 크기를 가져서 먹고싶은 먹이 다쳐먹고 대형 육식공룡과 맞다이 뜨는 기간토랍토르들이 그 덩치에도 불구하고 몽골의 고비사막에만 짱박혀서 살았던 이유도 몽골의 습지에는 테리지노사우루스들이 살고 있어서 테리지노사우루스들이 무서웠기 때문에 짱박혀 살은거다. 기간토랍토르의 발톱은 테리지노꺼랑 비교가 안되며 발차기해도 다리가 먼저 썰린다. * 테리지노사우루스의 손톱의 단단함은 어찌나 단단한지 오늘날까지 만들어진 모든 칼에 흠집도 안난다고 하며 심지어는 '''스타워즈의 라이트세이버도 막아낼수 있었다'''고 한다 * K-Pg대멸종이 일어난 이유도 사실은 테리지노사우루스들이 번성하여 이 우주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지도 몰랐기에 그것을 두려워한 젤나가들이 자신들의 생명을 창조하되 간섭하진 않는단 신조를 깨트리고 일으킨것이다, 그러나 테리지노사우루스를 멸종시킨 댓가로 인해 지구의 조류를 제외한 공룡들과 다른 수많은 생명체들도 멸종해버렸고 결국 젤나가들은 이 사태를 만회하기 위해 다시한번 지구에 생명의 씨앗을 뿌리는데 그 생명의 씨앗에서 창조되어 진화한'새로운 순수한 형태의 종족이 인간 즉, '''테란'''이였던 것이다. 즉 아몬은 프로토스와 저그를 타락시켜야 할게 아니라 테레지노사우루스를 자신의 부하들로 삼아 무한의 순환을 깨트려야 했던것이다. * 테리지노사우루스가 어떻게 지구상에 등장했는지에대해서는 학계에서 수많은 의견이 제시되었는데 그 중 유력한 의견중 하나는 테리지노사우루스와 테리지노사우루스의 사촌의 조상이라 알려진 칠레사우루스를 머나먼 옛날 은하계 저편의 시스 중 한명이 칠레사우루스의 질로괴물,크레이트 드래곤등을 아득히 뛰어넘는 파괴적인 생명체로의 진화의 가능성을 알아내서 시스의 목적인 우주의 불균형을 실현하기 위해 그들을 인위적으로 그 쪽방향으로 진화시켰다는 설이다, 다만 어떤 사악하고 정신나간 시스가 이런 짓을 했는지는 불분명하다 * 테리지노사우루스의 사기적인 스펙에 걸맞게 테레지노사우루스의 사촌들인 테레지노사우루스상과 공룡들도 매우 흉악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테리지노사우루스보단 손톱의 힘이나 크기등의 스펙이 좀 밀려서 약점이 있었고 육식공룡들이 열심히 처묵처묵해 준 덕분에 전 지구에서 테리지노사우루스상과가 미쳐 날뛰는 일은 다행스럽게도 없었다고 한다. * 사실 테리지노사우루스는 1948년 손톱이 먼저 발견되었고 테리지노사우루스의 크고 아름다운 손톱은 한 때 거북이의 갈비뼈혹은 발톱으로 오인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갈비뼈나 수중생물인 거북이의 발톱이라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강력한 파괴력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에 의문을 품었던 학자들은 이것이 "공룡의 손톱"이란것을 알게되었고 제 3의 아목이 아니냐는 의견까지 나올정도였으나 지속적인 화석발굴과 다른 테레지노사우루스상과의 발견덕분에 이 무시무시한 괴수에 대한 많은것이 밝혀지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최근 밝혀진 사실로는 '''사실 테리지노사우루스의 손톱은 오늘날의 그 어떠한 기술로도 가공 및 제련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라이트세이버같은것도 막아내는 손톱인데 가능할리가 없지 태양에 던져넣거나 데스스타로 지지거나 하면 파괴되긴 하는데 이러면 무기로 쓸수없게되니까 * 토리코에 나오는 멜크식칼의 원재료가 "수억년전의 지층에서 발견되었다"란 내용 덕분에 사실 데로우스의 이빨이 아니라 테리지노사우루스의 손톱아니냐는 루머가 있다 다만 확실한 사실은 '''테레지노사우루스의 앞발은 데로우스만큼의 재생력이나 능력에는 견줄수는 없으나 단단함면에서는 한수 위'''라는 것이다, 하지만 테레지노사우루스의 손톱은 사실상 '''가공불능'''이니 루머로만 받아들이자. * "테리지노사우루스의 손톱은 사실 원펀맨의 주먹도 막아낼수 있다"라는 카더라 통신이 있다. * 백년 장미칼은 사실 테리지노사우루스의 무엇이든 배어내는 손톱에서 영감을 얻어서 만들어졌다 물론 테레지노사우루스의 손톱에 비해서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 천조국에서 과거 테리지노사우루스의 손톱을 가공하여 무기로 제작하려고 하였으나 '''레일건을 쐈는데도 부셔지지 않았고''' 결국 포기하고 말았다고 한다. * 쥬라기월드에 나오는 인도미누스의 파괴적인 팔힘은 테리지노사우루스의 유전자를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라노와 벨로키랍토르, 모사사우루스에게 발린 이유는 사악한 우박사였지만 우박사도 100% 테리지노사우루스의 DNA를 그대로 사용하는것은 세계의 멸망을 야기할것이라는걸 알고있었고 우리를 부셔버리고 탈출할게 뻔하였기 때문에 스피노사우루스의 DNA를 꽤 섞어서 팔힘을 너프시켰다고 한다. * 쥬라기 월드에서 우박사가 멀쩡히 공룡 DNA들고 튀었으니 어쩌면 쥬라기 월드 후속작에서 우박사가 세상을 정복하기 위하여 테리지노사우루스군단을 만들어 전 세계를 파괴하고 다니고 그걸 티라노사우루스,벨로키랍토르,안킬로사우루스,트리케라톱스 등의 강력한 공룡 군단이 앨런 그랜트, 오웬 그레이디등의 인간들과 협력하여 테리지노사우루스군단에 맏서는 어벤저스스러운 내용이 될지도 모르겠다. 추가바람 = '''진실''' = {{스포일러}} {{진실}} 는 개뿔 실은 모두 '''구라'''다. 그리고 테리지노사우르스는 잡식성이다.사실 테리지노사우루스의 앞발톱은 그리 강하지도 않았고 찌르지도, 자르지도 못하거나 그냥 위협용, 나뭇잎 긁어먹는 역할이였을거다 방어용이였다면 팔을 크게 벌려 몸집을 크겐보이게 만들거나 눈앞에서 휘둘러서 공격못하게 하는거였겠지 그런식으로 마구 육도류로 사용했다간 '''손톱 부러진다''' 사실 팔힘은 데이노케이루스나 스피노사우루스상과 공룡들이 최강이였다 근데 한반도의 공룡도 그렇고 다른 공룡다큐들도 그렇고 왜 자꾸 테리지노사우루스랑 테리지노사우루스상과 공룡들이 무쌍을 찍는거라냐... 혹시 이 문서에 낚여서 네이버에 이 내용을 퍼트리고 다니는 또라이 짓은 하지말자 설마 이걸 진짜라고 믿는놈이 있기야 하겠냐만은. ==대중매체에서== {{역사왜곡}} "공룡대탐험"과 "한반도의 공룡" 둘다 튀어나온다 사실상 둘 다 [[공룡]] 어쩌고 하며 [[다큐멘터리|다큐]]랍시고 만들어 놓곤 정작 고증은 글러먹어서 욕을 쳐먹은 전과가 있는 작품이기에 [[공룡]]에 관심이 많거나 공부 좀 해봤다 싶은 놈들에겐 그야말로 어이가 터지는 모습으로 등장을 한다 그나마 "공룡대탐험"은 99년에 제작들어간 작품인데다 당시의 학설로는 이랬다 하는 것들이 있으니 그려러니 할 수도 있겠다만 [[환뽕]]쳐먹은 "헬반도의 도마뱀"은 그보다 훨씬 뒤에 나왔으니 시대적 어쩌고 하며 쉴드도 못쳐준다 일단 공룡대탐험에선 그래도 학설을 잘 반영한 편이라 육도류 마냥 발톱으로 무쌍을 찍거나 하지는 않으며 휙휙 휘두르다가 [[타르보사우루스]] 싸다구나 한번 날려주는 수준이다. 위력도 과장되지는 않은 수준. 문제는 저 한반도 뭐시기... 저 한반도 뭐시기 자체가 한반도에 있지도 않은 [[타르보사우루스]]를 끌고와선 이놈과 맞다이를 까는 내용인데, 학설에서 말하는 깃털이니 부리니 이딴건 전혀 없고 손톱만 존나 긴 바리오닉스로 만들어다가 육도류 소드마스터로 탄생을 시켜놓았다. 손가락의 3배는 될만한 손톱으로 [[타르보사우루스]] 성체를 한 방에 쓰러트리는 최종보스이며, 심지어 다큐에서 해석하는 나레이션 새끼는 타르보사우루스도 "충분히" 쓰러트리는 위력을 가졌다 지껄인다. 모가지를 물린 채로 발톱을 휘두르며 치명상 까지 여러번 입히니 이게 시발 공룡인지 무슨 [[드래곤]]인지... ㄴ 알고보니 혼종이라카더라. 테리지오닉스 엌ㅋㅋㅋㅋ 만렙 찍으면 체력 8740에 공격력 2750이라 카더라. 물론 믿으면 ㅄ. === [[쥬라기 월드:더 게임]]에서 === {{뿌뿌뿡}} 초식으로 나오며 고증을 왜인지몰라도 신경썼는지 공격력이 약한 대신에 팀의 체력을 책임진다하더라. [[분류: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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