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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반송}} {{고양이}} {{폭발}} ㄴ정부택배 {{기대}} {{느림}} ㄴ갓체국 제외 대부분 {{빠름}} ㄴ갓체국 택배 {{노예}} 설렁탕 배달 서비스 주로 정부 비판적인 사람이 받게 된다. 배송 출발지는 항상 남산이며 설렁탕을 받게 되면 택배기사가 남산으로 친히 대려가 [[코렁탕|코로 먹여]]준다. [[파일:택배왔어요.jpeg|500px|섬네일|사람을 댕댕이로 만드는 마법의 말 "택배왔어요!"]] 사람을 [[개]]로 만드는 [[술|물]]'''건''' 두가지 중 하나. 너희들의 오나홀과 다키마쿠라를 어머니에게 직접 배달해주는 훌륭한 서비스 부모님이 보면 안되는 것들은 꼭 집앞까지 배송해주고 부모님이 봐도 되는것들은 꼭 경비실에 맡겨둔다. 개새끼들 그냥 경비실에 다 박아놓던가 모든 택배는 땅끝마을에서 출발해 국토대장정을 하며 우리집으로 온다 가끔 주사위를 잘못 굴렸는지 출발점으로 되돌아가기도 한다. 니들이 보통 배달받는 상품은 총중량 30 kg 미만, 가로+세로+높이=160 cm 미만의 소화물로 일반지역은 2일이내 산간,도서 지역은 3일이내에 배달되어야 하는게 맞다. 하지만 늦게 도착했다고 미개하게 택배기사한테는 지랄하지말고 택배회사에 전화해서 지랄해라 그 사람들은 그냥 회사랑 계약해서 물건 받아다 날라주는 사람이고 니 물건이 늦게 도착한건 센터에서 뿜빠이 잘못쳐서 그런거다. 물론 택배기사가 싸가지없게 좆같이굴면 너도 지랄해도된다. 모 대기업 택배회사 택배비 3~5천원이 온전하게 택배기사에게 돌아가는줄 아는데 사실 건당 1500원~2천원만 기사한테 가고 나머지는 본사 수수료로 나간다. 택배비는 올랐는데 수중에 들어오는돈은 10년전과 똑같다.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노조한테 개지랄하는데 상하차도 원래는 알바고용하거나 다른 기업체에 맡기는데 택배기사한테 맡긴다. 그런다고 돈을 더주냐면 그건아님 이이상 길게말하자니 내가 읍읍당할거같다 ==국내택배업체들== ===[[우체국]]택배=== 택배계의 엘리트 가격이 비싸지만 익일배송 보장에 서비스도 확실하다. 국가기관인데 수령인한테는 겸손하지만 발송인에게 갑질이 매우 심한편 제주도나 깡촌도 싸게 보내주는게 특징이다. 보조금이 나오나보다. 보조금은 개뿔 그거 다 우편사업의 적자로 누적되고있다 생각해봐라 땅끝에서 통일전망대까지 기본료 4천원에 다음날까지 도착하는 택배가 얼마나 쳐 남을지 그리고 집배원 아저씨나 창구직원한테 세금처먹는다고 욕하지마라 우정사업특별회계로 걔네가 번 돈으로 걔네가 쓰는거다 우체국택배아재들 일하는거봐라 광광우럭따 진짜 택배회사 한 곳 제대로 된통걸리면 우체국 택배가 얼마나 갓갓인지 깨닫게 된다. 우체국이 가깝고 물건도 가볍다면 그냥 타 택배기사 부르거나 편의점가지말고 우체국을 이용하는걸 추천한다. 진짜 갓갓이다. 갓갓 (알고보면 배송 속도는 갓갓이라고는 해도 배송 자체가 ㄹㅇ 염병할만큼 좆같을때가 의외로 있다. 사실 CJ나 다른 택배사에서 처리하는 물량이 우체국보다 훨씬 많아서 케이스가 적어 많이는 않알려져있지만 여기도 배송 가끔 ㅈ같이 한다. 사실 우체국도 배달기사 계약직 인력쓰는경우가 많기 때문에 ㅈㄴ 좆같은 상황에 걸릴수도 있다. 씨발것 오늘 경비실에 맡기라 했는데 일딴 온건 확실한데 경비실에 없더라 꼭 이렇게 배송물 인수인계 엿같이 하는것들이 있긴 하다.) ===[[CJ대한통운]]=== [[파일:뺏겼습니다.png]] ㄴ번호가 CJ [[편의점 택배]]는 어떤 편의점이든 다 얘내가 운영하는거니까 송장번호는 CJ택배조회에다가 쳐라 어떤 알바새끼가 택배개의 공룡이라 썻지만 콧대만 쳐높고 서비스는 여기 나열한 곳중에서 좆대를 제외한 가장 쌍병신같은 곳이다. 막상 사고가 나도 보상은 기대하지 말자. 참고로 고객센터에다 전화하면 대기시간이 앵간하면 5분에서 10분이상 잿 없음 30분은 기다려야한다 지[[옥천]]과 군포버뮤다로 유명하다. 군포에서 딸을 치는지 좆뺑이를 치는지 군포에 박혀서 안온다. 분명히 옥천하고 군포에 블랙홀이 있는게 분명하다. 시발 배송 회사 선택기능만 있으면 이새끼들을 거를텐데 대부분이 없다 시발... 지금 이거 보고 있는 새끼, 만약 택배 시켰는데 얘네인데 물건이 저기로 갔다면 빨리 받는거 포기해라. 디질라게 안온다 ㄹㅇ ㄴ 택배 상하차 알바 해 본 경험에 의거하자면 전국의 거의 모든 인간들이 다 대한통운으로 택배를 쳐보내니 물량이 걸려 늦을 수 밖에 없음. 다른 회사는 마무리 작업 들어가는데 대한통운은 터미널에 상하차 트럭이 아직도 많이 남아 계속 작업한다. 운이 좋으면 그 날 첫번째 트럭으로 니 택배가 들어와서 빨리 트럭 문 닫고 니 집으로 갈 수 있겠지만 운 나쁘면 다음날 오전 9시에 트럭 문 닫고 니 택배가 출발하는 아스트랄한 경우가 생기기도 함. 그래서 똑같은 곳에서 똑같은 물건을 시켜도 어느날은 익일 오전 10시에 도착해도, 어느날은 익일 오후 4시에 도착하는 괴상한 일이 생기는거임. 결론은 운빨임. 솔직히 여기 새끼들도 최고의 택배회사 꼽으라하면 우체국, 대한통운 뽑을거잖아? 그래서 다들 대한통운으로 택배를 쳐보내니 물량이 넘쳐서 운나쁘면 누구보다 택배를 늦게 받는 일이 생김 ㄴ응 택배기사 택들택들. 최고의 택배회사는 지랄인게 아직 물건은 오지도 않았는데 배송완료 띄워놓고 다음날 갔다줌. 아니 주면 다행이지. ㄴㄴ폰으로 배송완료 찍는건데 하루에 400개 넘는거 배송하는 입장으론 실수할수도 있는거다 한두번 실수한거가지고 존나 까지마라 분명 대기업인데 어플수준은 좆소 저리가라다 써보면앎 ㅈ같게 생긴주제에 글씨도 잘 안보임 그나마 앱으로 현황파악가능. 체감상 우체국 택배의 +1일 정도였는데 우리동네 기사님이 착해서 융퉁서있게 물건 받을 수도 있었다. (중간지점에서 만나 물건을 미리 받는다 던가) 그리고 이 좆 같은 새키들은 툭하면 경비실로 택배 보내서 직접 찾아가게 만든다. 대한통운 택배기사 씨발새끼 배송조회에 배송완료떠서 문 앞에 보니까 없어서 전화하니까 남의 집 소화전에 집어쳐넣어놈 전화로 따지니까 씨발택배기사 ㅈㄴ 싸가지 없음 저녁 다 돼서야 초인종 누르고 사과도 안하고 택배 놓고 걍 감 ㄹㅇ 개새끼야 ㄴ2명이서 돌릴양을 1명이 돌리는거라 빨리 가야된다. 게다가 엘베한번 놓치면 진짜 지옥임. 번호나 집호수는 워낙 많으니 착각하는일이 일주일에 한두번은 생긴다. 인성터졌다 ㅇㅈㄹ 하지말고 그 택배기사보고 언제한번 니집근처 배송지 도와준다고 하고 해보면 알게된다. 느리다 근데 느릴 수 밖에 없다. ㅇㅅ 북구에서 일했었는데ㅡ 상하차 차량을 적어도 오전에 대기시켜주면 다 되는데 오후2시까지 상하차 시키니 배달을 하고싶어도 못한다. 거기다 월요일 제외(일요일은 어지간한 기업이 쉬어서 배달하고싶어도 시키질않음, 그래서 토요일에 배송보낸것들 중 상하차차량에 못담은것들이 월요일에 오는거다)3~500개 가량이다. 남들 저녁에 퇴근해서 잠자리 들때까지 계속 한다고 보면된다. 지금은 노조파업 때문에 하차를 12시까지 끊고 배달하는데 12시 이후에 들어오는 배달물들을 본사에서 알바풀어서 훔쳐다 배달하고 집앞에 던지거나 경비실에 다 맡겨버린다. 그러면서 클레임을 '배달한 당사자'가 아닌, 택배 기사한테 전가한다. 12시 이후에 오는것들도 원래는 택배기사가 배달하는게 맞다. 물론 노조활동을 그만두고 다시 개가되면 그만아니냐고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원하는건 단 하나다. 저녁있는 삶 그것 뿐이다. 어느 회사가 아침7시 출근해서 밤 10시~새벽2시에 퇴근하냐? 왜 유독 여기만 복지가 개판인지 모르겠다. 솔직히 빨리받으면 손님이나 배달원이나 서로 윈윈 아니냐 내 택배 도척2CP에 처박아놓고 도대체 언제 돌려주는거냐 좀 돌려줘라 씨발새끼들아 요즘엔 어떤지 모르지만 이 회사에서 처리하는 물량으로 봤을땐 솔직히 상당히 준수하다. 근데 문제는 택배 분실률이 ㅈㄴ 높다. 배송조회시 한쪽에 머무른지 1주일 이상 지났다면 분실이라고 보고 그냥 반품신청 하는게 정답이다. 안그러면 오지도 않을 택배 기다리느라 애간장만 태울 것이다. 비싼물건은 가급적이면 경비실에 맡겨라 세상 또라이들 많다 ㄹㅇ 휴대폰, 귀금속 등을 도대체 왜 소화전에 넣어달라고 하는거냐; 그냥 운동하는셈 치고 경비실에서 받든가 집에서 받아라 제바아아아알 참고로 몇몇 편의점택배는 CJ의 배송허브를 거친다. ===[[롯데택배]]=== {{빌런}} {{사이코패스}} 17년 7월 현재 기존의 현대택배=롯데택배로 보면 된다. 체감상 개또라이들 많음 ㄴ이거 리얼이다ㅋㅋㅋㅋㅋ 울동네 택배기사 언제 한번은 우리집 3층인데 엘베 고장났다고 경비실에 가져다 놓는데ㅋㅋㅋ {{지랄}} {{개소리}} 익일수령률이나 사고율은 나쁘지 않은 수준이다. 하지만 가끔 또라이가 배달해준다. 자본좀 가지고 장사 시작하는 사람이 많이들 계약한다. 롯데가 현대택배 인수해서 롯데택배로 사명이 바뀌었다. {{진실}} {{극혐}} 윗글은 택배 기사 혹은 알바가 작성한 글이다. 현존하는 택배서비스중 최고의 애미터짐을 보여주는 곳이다. 택배기사부터 서비스센터와 본사까지 고루 애미가 뒤졌다. 여기새끼들은 진짜 주요관리직들 목메달아서 공개처형 시켜야한다 도대체 어떻게하면 물에젖은택배를 보낼수있는거지 그것도 맑은낡씨에? 시발새끼들아? 눈물젖은택배냐 조상부터 자식새끼까지 고루젖어버린놈들아? 현대 택배기사의 별명이 조상님이다. 만나고 싶은데 만날 수가 없고, 있다고는 들었는데 만나질 못한다고 한다. 익일수령률이 좋다는 것은 익일의 정의가 1주일이라면 납득이 간다. 현대 택배 배송 기간은 짧으면 1주일, 길게는 2~3달까지도 걸리며, 중간에 소실되거나 파손되는 경우도 다른 택배사들을 압도한다. 항의전화라도 하는 순간 역으로 욕을 하거나 전화를 멋대로 끊는다거나 안받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비싼 물건은 물류 과정 도중에 물류하는 인간들이 가로채고 배달하기 귀찮다는 이유로 반품해버리기도 한다고. 택배 업무보다도 택배사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블로그 카페글들에 대해서 명예훼손으로 글을 내리라는 말을 더 많이 한다. 얼마나 악명이 높나면 현대택배 안티카페마저 있을 정도.(심지어 그 역사가 꽤 길다.) 현대택배는 이용하기 전 한번 참고해보길 바란다. 아마 이 글도 현대택배 알바에 의해 수정될 것으로 판단된다. 난 용인 수지 - 현대택배만 매번 이틀걸린다 으잉 난 어제1시쯤접수한거 오늘12시에받았는데 내가 택배를 여기저기 존나게 써봤지만 여기만큼 개새끼들도 없다. 자꾸 다른 회사 들먹이는데 누가뭐라해도 현대택배가 원탑이다 일단 박스가 찌그러져서오면 확인안해봐도 아 현대택배구나 하는 감이온다. 오는데도 엠창 오래걸리고 환불은 니미 시발 함흥차사가 와서 수거해가나 진심 올생각을 안함. 어 나는 현대택배로 주문했는데 엄청 빨리오던데?? 하는 씹새끼들은 둘중하나임. 알바이거나 운이존나 좋거나. 후자는 로또꼭사라 택배기사들은 지들이 김치녀로 둔갑했는지 전화 하고 싶을때만하고 전화를 절대 안받는다 미친 새끼들. ㄴ 시발 분명 전날 9시 40분대에 배달준비라 쳐써놓고 카톡으로 온다고까지 해놨으면 쳐와야지 왜 안오냐 ㄴ롯데택배 기사 씨발년들은 핸드폰이 애미터지면서 같이터졌나 다른 택배는 전화하고 오는데 배송요청사항에 전화요망이라고 써놨는데도 전화를 안하고 불쑥와서 문을 쾅쾅 처 두들긴다 집에 사람이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지 없으면 현관문 앞에 처 던져놓거나 소리소문없이 소화전에 2년동안 택배가 처박히는수가 있다. 로젠택배 다음으로 애미터진새끼들만 근무하는 역대급 쓰레기 택배 12월 1일에 롯데그룹에 완전히 인수당했고 사명도 현대택배가아닌 롯데택배로 바꿨다. 씨팔 오늘 80만원짜리 물건 하나 도착할 예정이었는데 즈그들이 터미널에서 쳐 잃어버려놓고 원가가 50만원이니 50만원으로 퉁치자고 흥정하더라 시발 그래서 소비자 고발센터에 전화하니 대답은 좃데택배는 원래그래서 자기들도 어떻게 못한다는 대답만 돌아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이씨발련들아 말이냐막걸리냐 ===[[한진택배]]=== {{느림}} {{조현병}} {{반송}} 애매한 포지션의 택배 분명 대기업이긴 한데 서비스는 동네 짜장면집 수준 그래도 밑에 중소기업 세개보다는 낫다. 윗소리는 택배알바가 양심 찔려서 그나마 ㅍㅌㅊ로 쓴거고 전형적인 소비자한테 책임전가하는 무책임한 죠센징 택배회사 이 개새끼들이 주소 착각해서 딴집에 쳐보내놓고 나한테 다시 받고 싶으면 착불로 하란다 시발 원래 배송비 안내도 되는건데 내게 만드네 창조경제 ㅆㅅㅌㅊ 주소 착각해놓고 죄송하다는 말도 없다 쓰지 말자 택배도 조또 느리게 온다 일주일 걸림 시발놈들 택배차가 동네에 오긴 오는데 우리집엔 안온다 매직! 오후중에 온다면서 조회해보니 슬쩍 고객지정일같은 별 좆도안되는 개소리를 사유로 적어놓고 안해준다.그리고 그 다음날 밤늦게온다.한두번도아니고 시발 빡쳐서 전화해봤는데 받지도 않는다. 본인이 여기서 택배시켰는데 전화안받는다고 택배기사가 본인이 시킨 생수 지집으로 다 가져갔음 다른 경우: 나 같은 경우는 저녁 한 8시? 그즘에 택배가 도착했는다 왔기는 왔는데 문자로 택배 현관에 놨으니 받으란다, 근데 어이가 없었던게 그 시간에 가족들이 신나게 떠들고 티비보고 그러던 시간인데 이 개노양심새끼가 문도 안두드리고, 초인종도 안누르고 나보고 알아서 집어가라네? ㄹㅇ 인성이... ㄴ 니네 가족이 너무 단란해서 문 두두려서 분위기 깨기 싫었나보지 뭐 택배기사중에도 츤데레는 있구나.... 좋은 경우도 있다 확실한건 위에 명시되있듯 아래 3개 중소보단 낫다 한진 택배는 최소 일주일이다 진심으로 그리고 여기 택배기사새끼들 존나게 싸가지 없는 걸로 유명. 택배기사들 중에 좆병신들은 한진택배쪽에 다 몰려있다. 한진택배 이용할려면 좆같을 각오 하고 이용해라 분명히 시킨건 2월 22일인데 오는건 3월 3일인 일가친척의 생존여부가 불분명한 씹좆같은 택배다. 물건 오늘7시에 배송 출발한대놓고 안와서 전화하니까 물건을 못찾아서 내일온다네 뭔 개소리냐씨발 ===[[로젠택배]]=== {{극혐}} {{노양심}} {{패드립}} {{색|red|-이 모든 택배회사중 최강 양아치-}} 이 택배가 오는 시간은 적어도 2일 평균은 3~5일에 걸쳐 들여온다 운이 니가 로또 2등 복권 뽑을정도로 좋으면 당일날 오기도 한다 롯데나 대한통운은 그나마 커서 이상한 애도있고 좋은 애도 있다고 할수있지만 로젠택배는 좆만한주제에 개양아치로만 꽉꽉차있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잘 받을수도 있지만 ㅈㄴ안와서 열폭팔 할 바에는 돈 좀 더내고 다른 회사꺼 할수있으면 하길바란다 물론 시간이 넘처흐르고 배송받을 물건에 대해 애착이 하나도 없으면 괜찮다 ^오^ 한달에 1개만 발송해도 건당 2500원에 보내주겠다는 택배 싼게 비지'''똥'''이다. 띠요오오오옹오옹?? 맨날 쳐 며칠씩 걸려서 극혐하는 이 택배가 오늘은 어제 시킨 낮에 시킨 물건 바로왔다...뭐지 지구 멸망각??우체국으로 오는 놈도 오늘 온다는데... 장사 처음하는 거지들이 주로 이 회사랑 계약하는데 망하는 지름길이다. 개씨발새끼들 장사할새끼들은 로젠 개 후랴덜넘들하고는 거래하지 말자 이새끼들은 채용할때 인성보고 뽑는다 인성이 씹 쓰레기일경우 취업난은 남의 얘기다. 갑을 변환능력이 뛰어난 족속이니 로젠이 배송사라면 돈을 더주더라도 다른곳에서 사는걸 추천한다. 3줄 요약 1. 개 2. 씨발 3. 새끼들 개인이 싸게 대량으로 보낼 때 한정으로 쓸만하다. 일단 아무리 조오오온나게 많은 양을 보낸다고 해도, 다른 업체들은 엄격하게 본사 지침대로 처리하기 때문에 건당 4000원 이하로 깍기 힘들다. 즉, 월 단위로 택배를 최소 몇개를 보낸다는 사업자 계약을 해야 한다. 우체국의 경우 계약자가 아니라도 수량에 따라 최대 15% 할인해주긴 하는데 (선불만 할인된다), 애초에 우체국 택배 비용이 비싸고, 배달물품의 무게와 부피에 비용이 커지는 폭이 크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여기에 반해 로젠 택배는 굳이 계약 안해도, 지점에 전화를 걸어 택배 기사와 딜을 할 수 있다. 양, 부피에 따라 대충 건당 3000원 정도 까지 내릴 수 있다. 물론 윗글 보듯이 평판이 안좋기 때문에 선택은 니몫. 애미 시발 중소기업 답게 일단 배송과정에 문제 자체가 생기면, 고객센터가 개판이라 니 택배에 대한 상담 받는 것 자체가 힘들다. 추가로 위에 회사들보다 허위 배달완료가 가장 많다. 라이젠 2700x 일요일날 주문해서 화요일날 밤10시~12시인거 나가봤더니 없다 시부랄 그래놓곤 배송완료 찍었음 양심 ㅇㄷ? ㄴ 그래놓고 따지려고 문자/전화하면 ㅈㄴ 온순하게 죄송하다고 한다. 물론 예외는 있지만 ===KG로지스=== 로젠이랑 똑같은데 인식이 조금 좋다....는 개뿔. 여기가 옐로우캡이라 불렸던 곳이다. 로젠은 그냥 커피였던 곳. 발송후 5일뒤에 도착해도 괜찮다면 여기서 보내자. ㄴ로젠은 도착찍고 5일뒤에 보낼가능성도있다 가끔 택배를 부셔서 배달해놓고 아몰랑을 시전해서 황건적 택배라고도 불린다. ===[[KGB]]택배=== 이름보면 사장이 러시아 보안국 출신인지도 모른다. 택배가 중간에 사라져도 따지지 말자. [[방사능 홍차|홍차]]를 마시게 될 수도 있다. 어디서 알바새끼가 작성한지 몰라도 진실을 말하자면 택배도 존나 늦고 허위배송완료에다 소형제품은 거의 신품이 중고품으로 바뀌고 직원들 싸가지가 없다. 작은 박스를 택배로 보낼 경우, 열에 아홉은, 신박스로 포장한 택배가 애미 시발 아스팔트에 몇번 구르고 탱크가 밟고 지나간듯한 비주얼을 목격할 수 있다. (신품이 중고가 되는 기적을 목격할 수 있다.) 초창기 때 부터 지금까지 농산품이나 기업 물류등 대형 택배를 전문적으로 배달하다 보니, 소형 상자가 그 사이에 끼여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가 포장이 병신되는 케이스다. ==경동택배== 쌀배달 같은거 할라면 어쩔 수 없이 가게 되는 곳. 여기는 가구, 곡물, 시멘트 같은 존나 큰 물품들만 운송한다. 그럼 시발 대체어디다가 택배를맡겨놔야 하냐 국가기관 중 믿을만한 곳 1위 우체국... 비싸도 뭐라 하면 안 된다. ==해외택배(운송)업체들== ===[[FEDEX]]=== {{미뽕}} [[파일:FEDEX.png|700px]] {{인용문|'''페덱스라면 가능합니다'''}} 영화 [[캐스트어웨이]]에서 조낸쩌는 PPL을 선사한 적이 있다. ===[[DHL]]=== [[파일:DHL-Logos.png|700px]] {{인용문|'''DHL is Faster'''}} ===[[UPS]]=== {{미뽕}} [[파일:ups.png|400px]] ===[[TNT Express]]=== [[파일:tnt2.jpg|900px]] {{인용문|'''Sure We Can(당연히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DPD]]=== [[파일:dpd logo(new).png|700px]] ===[[USPS]]=== {{극혐}} {{쓰레기}} {{북괴}} ㄴ남북한도 구별하지 못하는 병신들이다. [[파일:usps-logo.jpg|1000px]] USPS의 의미는 Ultra Slow Postal Sevice라고 한다. ===[[야마토 운수]]=== [[파일:야마토 로고.jpg|1000px]] ===[[postnord]]=== {{느림}} [[파일:postnord.png|1000px]] 스웨덴산 좆병신 택배회사. 왜인지 궁금하면 문서로. USPS의 고마움을 느끼게 해준다. ===[[royal mail]]=== {{느림}} [[파일:로열메일.jpg|1000px]] 영국의 우체국. 쓰지마라. ==유사택배업체들== ===[[국정원|코렁탕집]]=== {{택배반송}} [[분류:택배반송]] 전땅크 때에는 진짜로 있었다. 요즘은 이딴거 없으니까 안심해도 된다. 예전에는 정부에 비판적인 사람들을 고문실이나 취조실로 운반하는 불법택배였다. 운영주체는 정부. 즉 정부가 불법을 저질렀었다. 땅크가 이짓을 한 적이 있었지만 결국엔 땅크도 정의의 심판을 받아 감옥에 끌려간 적 있었다. 택배 방식은 '택배왔습니다' 하고 누군가가 문을 두들기는데, 정작 문을 열고 나면 어느 새 남산 혹은 내곡동으로 와 있고, 그 다음에는 황천에 가게 된다는 특급 요단강 서비스였었으나.... '''지금은 국민이 윗머가리를 참교육 시킨다. 개돼지가 세상에서 제일 쌔므로 아무도 수퍼두퍼 충무공 킹갓 엠페러 마제스티 개돼지를 이길 수 없다''' [[ㄹ혜|사장]]이 탄핵되어서 사업이 망했다. 이후 사저에서 정부에게로 우편을 보내다가 그 우편물이 반송되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03&aid=0007827642 반송되는 우편물], 뉴시스 고승민 기자</ref> ===[[KGB]]택배=== 옆나라 러시아의 불법택배. 여기는 그냥 말도 없이 무료로 끌고간다고 한다. ==헬조선의 택배== 3D직업들 중에서도 가장 열악한 축에 속하는 마의 직업이자 사람이 이걸 한다는 게 신기할 정도의 직업. 참고로 이 사람들의 희생이 있기 때문에 헬조선의 산업이 여태껏 돌아갔던 것이라고 한다. ==문제점== 사실 이 모든 문제는 기형적으로 낮은 택배비만 올리면 되는 일이다. (사업자 계약 택배 기준) 한반도 중앙 서울에서, 최남 경남 진해까지 익일배송 택배비가 겨우 2500원이라는게 말이 되냐? 배송범위와 속도가 이렇게 넓고 정확하며 빠르면서도 이런 최저 금액을 유지하는 경우는 세계에서 드물다. 인터넷 쇼핑 시장의 활성화와 그에 따른 택배 물류의 비대화, 그에 비해 터무니 없이 낮게 책정되는 한국의 인건비가 결합하여 가능하게 된 현상으로, 사실상 무한 경쟁 체재에서 늘어나는 물류량덕에, 택배비를 동결한체 택배 업체들이 버티고 있는 것이다. 근데 택배비를 올리는것도 필요하지만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운송체계도 바꿀 필요가 있지 않나? 가끔 배송추적을 해보면 신기한게 발견된다. 예를들어 송파에서 양천으로 물건을 보냈다 치면 바로 갖다주지 않고 송파 옥천 군포 구로 양천 이런 순서로 온다. 아니 도대체 옥천 군포는 왜 들르는건데? 정말 무슨 이유인지 궁금하다. ㄴ그건 대다수의 택배업체는 허브 앤 스포크 체제이기 때문임, 각 지점에서 물품을 집하하여 군포,옥천 센터에서 한방에 뿜빠이쳐서 보내기 때문임 유실되면 무조건 택배기사가 물어내게 되어있다. 본사에서 지원금안줌 -CJ알바생(지금은관둔상태) ㄴ난 어느날 갑자기 시키지도 않은 고가의 브랜드 밸트가 택배로 옴. 자세히보니까 기사님이 동을 헷갈렸더라. 실버택배인지 뭔지 노친네라 눈이 나쁜듯. 그거 엄청 비싼물건이었는데 이제보니 내가 본주인 찾아줬기에 망정이지 안그럼 그대로 그 노친네 몇십만 빚질뻔함... 애초에 싸가지없게 확인도 안가고 물건만 툭 던진다음 초인종 누르고 가버려서 생긴일... 기사들 확인은 제에발 확실히 하자 ===낮은 임금=== 임금이 최저 수준이다. 여기서 말하는 임금이란 실질임금을 말한다. 헬조선 특성상 유통업은 다단계로 이뤄져있기 때문에 중간에서 도둑놈들이 수수료라는 이름으로 이것저것 다 떼어간다. 그것도 적당한 양이 아니라 인정사정 없이 떼어간다. 그렇게 떼이고 나면 150 남짓. 헬조선의 지옥보다 더 미칠듯한 물가를 생각해보면, 이걸로 가족까지 부양하기에는 매우매우 힘들다. ===노동시간=== 아침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밤 늦게까지 일해야 한다. 살인적이다. 더군다나 택배회사들은 택배 업무량이 늘어나더라도 돈을 다 쳐먹기 위해서 고용인원을 늘리지 않고 기존의 인원들에게 떠넘기기 때문에 노동시간과 더불어 노동강도가 정말로 사람이 할 게 못될 지경까지 이르게 된다. {{재앙}} [[파일:이게 맞음.jpg|300px|right|thumbnail|'택배 없는 날'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는 기사들]] 그런데 2020년 들어 [[문재앙|'그 재앙']]은 '택배 없는 날'로 [[쇼]]를 하고 있다.<ref>{{뉴스 인용 |제목=[속보]文 "8월 14일 '택배 없는 날'은 사상 최초…함께 행복했으면"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4720913 |날짜=2020-07-18 |출판사=아시아경제 }}</ref><ref>{{뉴스 인용 |제목=8월14일 '택배 없는 날'…文대통령 "택배 늦어져도 함께 행복했으면"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556581 |날짜=2020-07-18 |출판사=조선비즈 }}</ref> 택배 없는 날은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으로 인해 택배업체들이 지정한 건데 문죄앙은 자기가 그 공을 세운 것마냥 숟가락 얹기를 시전하고 있다. 심지어 저게 [[조삼모사|오히려 택배기사들의 14일과 15일 광복절, 올해 일요일인 16일까지 총 사흘치의 업무를 뒤로 미루어 17일 택배기사들이 더 힘들어지게 된다]]는 건 모르고 있다. [[파일:금요일 안심했더니.jpg|35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3025705 "택배없는 날? 미루는 날" 쉬고 나면 명절보다 더 힘들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1814877 "우린 못 쉬어요"…'택배없는 날'에도 일하는 배송기사들] 더욱 쉽게 말하면 [[방학숙제]]를 미루고 익일에 이틀치를 하는 거랑 똑같은 거다. 또 택배 없는 날을 실시하는 택배사는 CJ대한통운, 한진, 롯데, 로젠 등 주요 4개 택배사뿐이다. 즉 그저 '빛 좋은 개살구'일 뿐이다. 심지어 문죄앙이 [[김경수|바둑이]]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81&aid=0003108949 위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557472 8월 17일마저 임시공휴일로 지정] 해 버리면서 택배기사들의 업무는 하루 더 밀리게 되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고용인원을 늘려야 하는데 택배사들은 그럴 리가 없다. 차라리... [[파일:팩트폭력.jpg|500px]] 심지어 8월 14일은, '1991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로 문죄앙 정부가 2018년부터 기림의 날이라고 해서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던 날이다. [[정의기억연대]]하고 윤미향 때문에 더 이상 위선 부리면서 위안부 챙겨주는 척도 못하게 되었으니 택배 없는 날로 바꿨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2&aid=0003522499 [속보] 정부 “택배기사 과로사 막기 위해 택배비 인상·주 5일제 등 추진”] 저걸로도 모자라서 택배비 인상을 한단다. 그래봤자 택배회사들만 배불러지지 택배기사들의 노동시간은 줄어들지 않는다. 주 5일제를 해도 [[조삼모사|월요일에 물량이 존나 밀려서 오히려 더 힘들어지게 된다.]] 도대체 왜 정부가 이런 것까지 이래라저래라 간섭질이냐? [[파일:그린야갤러들의 진노 46.jpg|450px]] 문죄앙의 개짓거리에 또 민심이 들끓는다. ===머가리가 빈 고갱님들=== {{ㄴ충}} 맘충들과 콘크리트들은 지네들이 개쓰레기인 주제에, 이런 직종의 사람들을 같은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 이런 쓰레기들이 클레임이라도 넣으면 택배기사들은 택배회사에서 바로 모가지이기 때문에 아무말도 못하게 된다. ㄴ 모가지냐 개꿀이네 양아치 택배기사 백수전직 시키러 갑니다. 이런 쓰레기들이 적으면 좋은데, 헬조선의 특성상 1번만 찍는 무개념 할멈탱이들과 할아범탱이, 맘충, 줌마, 백수, 여시충, 베충이, 역센징 등이 워낙 많기 때문에 노답이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read?articleId=27064572&bbsId=G005&itemId=143 헬조선의 우체국 택배기사의 현실'''(좌리웹 주의)'''] 하물며 그나마 낫다는 우체국 택배기사도 이런 현실인데...일반적인 택배회사의 기사들은... 좆같은 택배기사 새 끼 여기다가 또 지랄 해놨네. 머리가 빈건 택배나 나르는 니들이고 이 시발럼들아. 얼마나 족같으면 택배기사 싫어하는 새끼들 뿐이겠냐. 물론 존나 고생해서 힘들게 돈버는건 인정한다만 그중에 인성이 앰창 극혐인 새끼들이 있으니까 욕먹는건데 아몰랑 무조건 고갱님들 잘못입니다? 니미 시발럼들이 전화나 잘받던가 전화를 지들 하고싶을때만 해 이 개 좆같은 소녀새끼야 어장관리하냐 시발 전화받고 고객하고 상담해서 택배 날라주는게 니들 일이다. 근데 짜증나고 바쁘다고 전화도 안받고 니들 좆대로 일하면서 그게 할말이냐 무슨 고삐리 새끼도 아니고 나이쳐먹고 돈받고 일한다는 월급쟁이가 아몰랑 나짜증나고 바쁘니까 안받을래 하는건 뭔 사고방식이야 이런애들 사회생활이나 똑바로 해봤나 의문이다 세상에 일하면서 안바쁘고 안짜증나는 사람이 어딨어? 그런일 하고싶었으면 학창시절때 공부열심히 하던가. 지들이 택배 잘못보내주고 고객한테 욕하고 책임회피하고 아주 시발 단순 업무도 똑바로 못해가지고 엉뚱한곳에 택배 배달해주고 니미 이런것도 못하면서 니들이 뭘하것냐 에효 시발 빨리 드론이나 개발되라 니들보다 기계가 낫다 앰창 ㄴ 난 이런일이없어서 잘모르겠는데 도대체 너는 어디사는데 배달을 잘못해주는 일이생기냐 ㄴ 인터넷에 택배 후기라든가 위에 언급된 국내 택배사들을 'XX택배'라고만 검색해도 욕질이 겁나 나온다. 왜 칭찬은 없고 욕만 나올까? ㅎㅎㅎㅎㅎㅎㅎ ㄴ 근데 택배 잘못 배달된 건 기사가 아니라 물류센터 실수인 경우도 많다. 어짜피 센터에 클레임 넣어서 기사실수로 밝혀지면 기사는 알아서 욕먹게 돼있으니까 기사한테 쥐롤떨지 말고 센터에 전화해라. 그리고 KGB, KB로지스, 로젠 이 세군데만 피해도 너님이 피해볼 확률은 잘쳐도 30%미만으로 낮아진다 ---- {{재앙}} {{쓰레기 상황}} “아니 그렇다고 이걸 여기에 내리면 어떡해….” 2021년 4월 14일 낮 12시15분쯤 서울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1번 출구 앞. A아파트 단지의 입구이기도 한 이곳에 화물차량이 정차했다. 택배기사 3명이 화물칸에 가득 실린 택배 상자를 인도에 차곡차곡 쌓기 시작하자 지나가던 이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바라봤다. 한 입주민이 인근에 있던 전국택배노동조합 위원장에게 “야! 택배!”라고 부르며 항의하자, 인근에 있던 택배노조 위원장이 “사람한테 ‘택배’가 뭡니까?”라고 받아치면서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경찰이 오고 나서야 양측 마찰은 일단락됐지만, 입주민은 “노조가 할 일이 없어서 이런 일을 한다”고 성토했다. 20여분에 걸친 작업 끝에 어느새 길에는 택배가 가득 쌓였다. 택배노조는 “오늘 이 아파트로 배송된 택배 800여개를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택배 상자들이 각 가구 문 앞이 아닌 길거리에 놓이게 된 것은 이 아파트 단지에 택배차량 진입이 금지됐기 때문이다. 5000가구 규모인 A아파트의 입주자 측은 안전사고와 시설물 훼손을 이유로 이달부터 택배차량이 단지 내 지상도로를 사용할 수 없도록 했다. 대신 기사들이 손수레를 이용해 택배를 각 가구에 배송하거나 지하주차장을 출입할 수 있는 저상차량을 이용하라고 통보한 상황이다. 택배기사들은 “손수레를 쓸 때 배송시간이 3배가량 증가하고, 저상차량은 몸을 숙인 채 작업해야 해 허리와 목 등의 근골격계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아파트 측에 대안을 요구했다. 하지만 거부당하자 이날부터 가구별 개별 배송을 중단하고 아파트 입구까지만 택배를 배송하기로 했다. 택배노조는 입구에 택배를 쌓고 자리를 지키면서 주민들이 택배를 찾으러 오면 배분하는 식으로 택배를 전달했다. 4시간 동안 4분의 1가량의 택배가 주인을 찾아갔지만, 늦은 오후까지 택배의 상당수는 길에 쌓여있었다. 택배 노조의 ‘강수’에도 A아파트 주민들은 입장을 고수할 태세여서 갈등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주민 김모(38)씨는 “단지 안에 차도가 따로 없어서 모든 차는 지하 주차장으로 다닌다”며 “택배차량이 들어올 경우 아이들이 뛰어노는 거리를 지나다니게 된다.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어린이 등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택배차량 지상 출입을 허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김씨는 “입구로 택배를 찾으러 가는 불편함을 감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입주민 조모(65)씨는 “이 아파트는 애초에 지상에 차가 없도록 설계됐다”며 “입구에서 손수레로 끌고 배송하는 절충안까지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택배노조 측이 배짱을 부리는 것 아니냐”고 비난했다. 하지만 택배기사들은 A아파트 측에서 사전 논의도 하지 않은 채 일방적인 통보를 했다고 반박했다. 택배노조는 이날 단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택배차량 제한은 노동자에게 더 힘든 노동과 비용을 강요하는 것”이라며 “입주자대표회의는 지금이라도 책임을 지고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택배업체와 정부에게도 책임을 물었다. 노조는 “택배사가 A아파트의 택배 접수를 중단하고 관련 대책을 마련하는 등 책임을 지는 자세로 나서야 한다”며 “정부 역시 중재를 위한 노력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ref>{{뉴스 인용 |제목="야! 택배!" "사람한테 ‘택배’가 뭡니까”… 고성 오가는 고덕 아파트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2&aid=0003571529 |날짜=2021-04-15 |출판사=세계일보 }}</ref> 택배기사를 잠재적 교통사고 가해자로 치부하고 어린이 안전이란 이유 하나로 택배기사들의 노동과 수고를 하찮게 여기고 타인의 추가노동을 지들이 뭔데 아주 당연한 권리로 강제로 부과하냐? ㅋㅋㅋㅋㅋㅋㅋ 저상차량 왔다갔다 하면 된다지만 저거 계속하면 ㄹㅇ 허리 나간다. 그냥 어린이 안전을 위해서 입주민은 입 닥치고 택배 아파트 입구로 찾으러 오면 되고, 그게 싫으면 단지 내 추가요금을 협상하면 된다. 그것도 싫다고 하면 아예 배달 불가 지역으로 지정 때려버리면 된다. 한 달만 시행하면 해제하라고 풀발기하는 입주민들의 추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왜 어린이 안전이란 숭고한 목적을 얻으면서 그에 대한 손해는 택배기사한테 100% 전가하려 하냐? 다른 게 아니고 이게 이기적이라는 거다. {{깨시민}} {{개쌍놈}} {{인성쓰레기}} [[파일:택배랑 전쟁하는 고덕 그 아파트 근황.jpeg|550px]] 이제는 택배를 다시 반품시켜서 기사들을 고생시키고 있다. {{좆병신}} 노조 측 관계자는 "행동에 동참했던 기사들이 주민들로부터 문자메시지 폭탄을 받고 어마어마하게 시달렸다"며 "정신적으로 공황 상태인 분도 있어서 이들을 보호한다는 취지"라고 했다. 다만 "다른 방식으로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전날 한 택배기사 A씨는 뉴시스와 통화에서 "주민들로부터 협박성 문자메시지와 전화를 받는데 많이 힘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계속 마주쳐야 할 주민들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했다. 택배노조 행동에 동참하던 A씨는 결국 4월 14일부터 손수레로 문 앞 배달을 다시 시작했다고 한다. 택배노조 내부에서는 당초 이 아파트의 당초 택배 배송 전면 보이콧 이야기까지 거론됐지만, 배송 보이콧의 경우 택배기사 개인의 동의가 필요한 집단행동이고 파장도 크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는 내부 의견도 적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ref>{{뉴스 인용 |제목=문자폭탄 시달린 택배원…"고덕아파트 문앞 배송 재개"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10450171 |날짜=2021-04-16 |출판사=뉴시스 }}</ref> 헬피엔딩 ㅆ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최초 택배불가지역== [[파일:1523434378.jpg]]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가 공식적으로 택배불가지역으로 지정되었다. 개-꿀 ==여기있는 평가들이 무의미한 이유== 택배사의 문제라기보다 택배기사가 저지른일때문에 빡친놈들이 많기 때문이다. 어떤지역은 착하고 어떤지역은 양아치인거다. 근데 왜 칭찬글이 없냐고? 택배 잘 갖다주면 받기만 하지 뭔 글을 쓸일이 없다. 불친절로 인해 화딱지난 놈년들이 불평을 쓰는거지. 자기동네 편의점 알바가 잔돈도 던져서 주고 싸가지 없는 말투로 말한 것 가지고 그 편의점이 쓰레기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거다. ==물건도 안주고 배송완료를 찍는 이유== 명당 하루에 몇백건씩 받는데 그걸 혼자서 다 할 수 있을리가 없다. 할당량은 채워야 돈받아 먹고사니 일단 완료 찍고보는것이다. 그 다음 배송 시작하는거다. 택배사가 개같이 착취하는거니까 먼저 싸가지없게 나온 경우가 아니라면 기사님들한테 너무 지랄하지는 말자. ==택배가 딴집으로 간 경우== {{분노}} {{위험}} 주소를 제대로 적어놔도 택배기사놈들이 실수해서 택배가 딴집으로 가는 경우도 있다. 분명 택배는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아도 집앞에는 암것도 없는경우가 있다면 그 문자보낸 택배기사에게 전화해서 택배가 잘못간 집을 알아내야한다. 그리고 그집에 가서 사정을 말한후 잘못간 택배를 받아와야한다. 혹시 모르게 그집에서 호기심으로 뜯어볼수있으니 그 택배가 타인에게 걸리면 좋을게없는 상품이라면 되도록 빨리 찾아오는게 좋다. 주문한 택배가 만약 나이프나 도끼,음란물,염산 이런거라면 그집에서 뜯어서 봤을때 경찰에 신고할 위험이 있긴하다. 또한 법적으로 좆되는건 아니지만 주문한 택배가 피규어,코스프레용품,성인용품이라면 그집에서 뜯어서 봤을때 아주 개망신을 당할수있다. 주문한 택배가 전자기기나 특히 귀금속이라면 그집이 개이득이러면서 먹어버릴위험이 있다. {{각주}} [[분류:운송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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