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홍 편집하기

{{혐오|허구한 날 자신을 납치하고 방해하는 기라티나|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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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박아}}
{{중2병}}
{{내로남불}}
{{찐따}}
{{노안}}
{{포켓몬 악의조직}}

[[파일:태홍.png]]

포켓몬스터 4세대의 악역

중2병과 공돌이의 훌륭한 조합.

그리고 찐따.

어린 시절 유일한 친구가 로토무 하나뿐이었다고 한다 ㅠㅠ

격투나 불 타입 포켓몬이 없다면 포푸니라가 존나 짜증나니 주의해라. 그리고 비행타입인 갸라도스, 돈크로우, 크로뱃을 쓰니 전기 타입 포켓몬이 있다면 수월하다.

어릴적 부터 학대 받고 자라서 세상을 증오하고 감정을 혐오하는 삐뚤어진 심성을 가지게 되었다.

그로 인해 마음을 불완전한 존재로 생각한 나머지 마음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로 결심하여 전설의 해파리 3마리에게서 힘을 추출해 만든 붉은쇠사슬로 디아루가와 펄기아를 잡아 능욕하다가 기라티나에게 납치를 당한다.

그뒤로 깨어진 세계와 현실 세계는 서로 얽혀있는 관계임을 깨닫고 새로운 세계를 만들려면 깨어진 세계를 없애야 한다 생각해 기라티나를 쓰러뜨리고 세계를 부수려다 주인공에 의해 계획이 망해버린다.

결국 깨어진 세계를 없앨 방법을 찾기위해 기라티나의 깨어진 세계에 남게 되어 행적이 불분명하다.

포켓몬을 단지 힘으로만 이용할 존재라고 하면서 폭탄테러로 포켓몬을 대량학살하고 빼앗은데다 생체실험까지 감행하고 엄연히 주인있는 포켓몬마저 죽이는짓을 했지만 정작 지가 데리고 있는 포켓몬들은 존나 애지중지하면서 키우는 이중잣대를 가지고 있다. 그예로 크로뱃도 친밀도진화다

애초에 무감정세계가 목표라는 인간이 다른 사람의 감정을 움직이는 연설하는것부터가 모순이다.

생긴건 그래도 간지나게 생겼지만 존나 찐따같고 답답하고 유리멘탈에다 개빠같은 이중성을 가졌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후에나온 게치스와 플라드리가 이보다 더한 병신이어서 그나마 한짓치곤 덜 까이게 됐다.

27살이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액면가는 아무리 젊게 봐줘도 37살이다. 47살이라고 해도 아무도 의심안할 수준.

근데 27살이면 포켓몬 등장인물 중에선 중년인 편이다 왜나면 류옹같은 할아보지 빼면 거의 다 어리거든.

ㄴ 난천보다 어리네

포케스페에서는 간부(특히 섀턴)이 잘못 하면 꼬집는다. 그리고 여기서도 무감정의 세계를 추구하는 건 똑같다. 나중에 피눈물도 흘리는데 ㄹㅇ 미친놈 같다. 여기선 더 센 놈으로 나오는데 명색이 신오 최강인 난천을 찌바른다. 근데 여기선 나중에 주인공들한테 간지나는 말을 하고 개과천선한다.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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