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라씨 편집하기

{{국뽕}}


多々良氏(たたら)

우리나라의 국뽕겸 [[일까]]들이 존나게 빨아대는 도래인 가문이다.

백제 멸망 이후 일본으로 넘어간 백제의 지배층이 일본 조정에 흡수된 케이스이며 한때 덴노의 부인을 배출하기도 하는등  위세를 부렸지만 결과적으로는 중소공경귀족으로 남았다.

이 성을 본성으로 삼은 다이묘 가문은 모리가문(毛利家)이전에 츄고쿠를 지배했던 오우치(大内家)가 있다.

근데 이게 그들이 백제의 후손이라는 증거는 안됨ㅋㅋ 본성참칭은 전국시대에 존나게 흔하게 벌어진 행위였고, 오우치 가문이 백제성을 취함으로서 조선과의 간합무역에서 이득을 

취하려 했다는 증거가 확실히 보여서...

[[분류: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