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야 유키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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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타케야 유키.png|600픽셀|]]

★타케야 유키★

[[학교생활!]]의 주인공 넷중 한명으로 학교생활부의 분위기 메이커이자 커여운 바보이다.

원작이나 애니의 초반 부분만 본다면 평범한 정박아로 보일 수 있겠으나, [[사쿠라 메구미]] 선생의 죽음 이후 [[조현병]]환자가 된다.

사태가 있기 전에는 본편에 간접적으로 왕따였다는 암시가 나온다.  

만약 [[와카사 유리|유리]]가 뒤를 봐주지 않았다면 쫓겨나서 정줄 놓고 다니다 좀비가 됐을 확률이 높다. 이 분 덕분에 [[와카사 유리|유리]]는 세번, [[에비스자와 쿠루미|쿠루미]]는 네번, [[나오키 미키|미키]]는 두번 죽을뻔했다. 그걸 알고서도 버리지않고 먹여주고 재워주는 나머지 부원들이 대단한듯. 아니 다 떠나서 좀비 아포칼립스 상태인데 정신이 나가는게 당연한데 유키보다 더 병신같은 디시충들이 지랄하길래 문서 정리했다 ㅅㅂ

한때 유키의 정신이상때문에 유리와 미키가 크게 싸울뻔했다... 근데 애니판에선 이부분이 존나 밋밋하게 나왔다.

애니판 11화 이후 유키가 각성하면서 매우 믿음직스러운 아이가 되어간다, 12화에서 후배인 미키에게 해준 띵언은 감명이 깊다. 오히려 반대로 유리가 유키 대신 정신이 나간상태 

공간감각은 있어서 지도를 잘 봐서 현재 인간내비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한다.

그나마 마지막에서 정신차린게 다행이지 만약 마지막까지 망상장애를 앓고 있었다면 학교생활부는 전멸했을것이다.

원작에서는 조금씩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지만, 신체능력은 종범인지라 여전히 안습이다. 맛 간 유키에게 자신의 여동생을 투영시켜 멘탈을 지켜왔던 유리는 아예 곰인형을 가져와서 이름을 붙이고 여동생의 환각을 보는 불쌍한년이 되버렸다..

좀비들 사이에 낑겨박혀 그대로 인생 쫑내려던 쿠루미를 설득해서 데려오긴 햇는데, 쿠루미 현재 상황 생각하면 오히려 더 불안하다.

좆비플 새끼들이 만든 신약스타D에서 새로운 여가수로 탄생했다.
[[분류:학교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