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토 요이치 편집하기

{{빌런}}
{{사이코패스}}
{{천재}}
{{중2병}}
{{범죄}}
{{금수저}}

[[소년탐정 김전일]] 메인 빌런이자 마술사.

원한을 가진 년놈들에게 접근해 완벽에 가까운 살인트릭을 제공하고 자기는 뒤에서 변태같이 지켜보는 새끼라서 사람들에게 지옥의 인형술사라는 별명으로 불리운다.

물론 의도는 사람들에게 복수를 도와준다 이런게 아닌,완벽에 가까운 자기 트릭을 보며 "아아- 이것은 예술이라는 것이다"ㅇㅈㄹ하면서 자딸하는것이다.그래서인지 자기가 조종하던 사람이 말실수같은걸 해서 김전일에게 트릭이 탄로나면 예술을 망쳤다며 죽여버린다.

마술열차편에서 유명한 마술사였던 엄마가 마술노트를 노리던 제자들에게 살해당하자 복수를 위해 연쇄살인을 저지르는걸로 첫등장.

김전일에게 털리고 콩밥먹으러 감방에 들어가지만 쉽게 탈출해버리고 이후에 사람들의 배후에서 사건을 조종하는 메인 빌런이 된다.

존나 오글거리는 캐릭이기도 하다.첫등장부터 계속 장미성애자 컨셉을 잡고있다.

가족관계가 복잡해서 아빠는 같지만 배다른 여동생이 하나 있는데 나중에 장미십자관 살인사건에서 범인으로 나온다.지 오빠 닮아서 대가리 굴리는 실력 하나만큼은 지리는 년이다.

둘다 장미성애자에 엄마의 복수가 목적이란 점은 같지만 오빠는 혼모노 중2병이고 동생은 컨셉충이란 점이 다르다.

얘도 유일하게 잘한일이 있는데 켄모치 경부의 살인사건의 범인을 도와준것이다 왜인지는 강스포라 말못하제자겠고 직접봐라

싸이코같아 보이지만 싸패새끼는 아닌게 애초에 이새끼 첫번째 범죄 목적이 자기 애미 복수였던데다가, 러시아 인형 살인사건에선 범인이 자기랑 닮은점이 많다는 이유로 동정심이 생겨서 자살하려던 범인을 구해줬다. 공감능력 결여된 싸패새끼는 아니고 그냥 인성 비뚤어진 중2병인듯.

== 20년 후 ==
{{극혐}}
{{중2병}}
{{미스테리}}

아케치랑 김전일한테 잡혀서 머리도 장발에 흰머리로 바뀌고 감방에서 재판받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여기서 존나 오글거리는 설정이 하나 드러난다 

요이치 이새끼가 중2병이 너무 도져서 20년동안 본인을 제우스라고 칭하고 지 밑에 제자들을 올림포스 신이라고 부르면서 11명의 따까리를 둔 것. 이 11마리 잡는게 중년탐정 김전일 메인 스토리이다.

그리고 김전일이 사건풀이에 트라우마 느끼는 이유가 레이카한테 뭔 일이 있어서인데 아마 이게 요이치가 개입했을 확률이 매우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