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노 미요 편집하기

{{예쁜 여자}}
{{갓몸매}}


[[파일:딱카노 무요.jpeg]]
 
 참고로 저건 [[작성금지|추미애]]다.

ㄴ 씨발 이거 설명 없었으면 귀두로 착각했는데 ㅋㅋㅋㅋ

[[쓰르라미 울적에]]의 등장하는 금발의 간호사로 모든 루트에서 [[토미타케 지로]]와 함께 살해당한다.

==스포일러==

{{스포일러}}

{{최종보스}}
{{쓰레기}}
{{패드립}}
{{개쌍놈}}
{{빌런}}
{{쌤통}}
{{인간도살자}}
{{살인범}}
{{사이코패스}}

쓰르라미 울적에의 흑막이자 씨발년이다.

존나 착한척 위선 떨면서 뒤로는 [[히나미자와 대재해|마을주민 전원을 몰살시킬 계획]]을 세운다.
근데 초반부터 별로 착해보이진 않는다. 그래서 오히려 더 흑막같지 않다.

과거가 불쌍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죄가 없어지진 않는다.

과거에 부모님을 교통사고로 잃고 아버지가 죽기전에 히후미 할배를 찾아가라고 했는데 못 찾아가고 대신 병신같은 고아원 보내지게 된다. 여기서 학대와 구타를 참지 못해 4명의 애들하고 같이 탈출을 시도하고 탈출하다가 미요는 쫒기다가 공중전화기로 아버지가 남긴 전화번호를 떨어진 10엔으로 히후미 할배한테 전화해서 여러 사정을 얘기하다가 "살려주세요!"이 말만 남기고 뚝 끊겼다. 이후 잡혀 들어온 직후 히후미 할배가 보육원을 찾아 데려간다. 이후 그 할배가 [[히나미자와 증후군]]을 연구했는데, 정치적 이유로  인정받지 못하고 비웃음만 당한다. 여기에 치매까지 발병한 할배는 절망 속에 자살한다. 그래서할배를 너무 사랑하는 미요가 뒤를 이어 도쿄에 들어가  어떤 거물 정치인의 빽을 얻어 이리에 기관을 만들고 그곳에서 여러 증상을 연구하게 된다.
하지만 그 거물 정치인이 죽어서 3년내로 철회 명을 받았다. 그런데  한 여자가 나타나서 증후군의 여왕감염자를 죽여달라고 부탁한다. 이를 이용해 기존 권력자 틀딱들을 쓸어버리고 자기들이 권력을 잡겠다는 계획이었다. 
그렇게만 해주면 타카노에게도 보상을 주겠다고 했지만 당연히 뻥이다.타카노도 계획이 끝나면 암살당한다.
하지만 타카노도 자기 연구를 무시한 틀딱들을 엿먹이고 싶었기에 이를 받아들인다.

한번 씨발년은 영원한 씨발년으로 미화하거나 동정하지 말고 하루빨리 패죽여야한다.

저런년 싸이코년이 용서를 받는다... 역으시 만화는 만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