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의 약속과 믿음 편집하기

{{던파}}
{{원흉}}
{{닉값못함}}
{{돈밝힘}}
{{쓰레기}}
{{감성팔이}}
{{노답}}
[[던파]]가 유저에 대한 약속과 믿음을 영영 저버리게 된 2011년의 '[[참사]]'다.

한동안 던파를 고강 오브 파이터로 만든, 좆찌끄레기 안에 붙어있는 매독균만도 못한 이벤트다. 이 이후로 던파는 갓흥겜에서 운빨좆망겜이 되었다.

인간이라는 새끼들이 돈에 환장하면 무슨 짓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서 캐시 아이템으로 판매한 키약믿의 가격에 비해서 완성품의 가치가 너무 높았기 때문에 던파 경제가 시궁창이 됐다. 가격을 2배 정도 더 매겨서 팔았어야지, 멍청한 것들...

키리의 믿음이 한 90000세라 정도 헀다면 고강 아이템이 그렇게 풀리지도 않았고 게임이 망할일도 없었을 것이다.

그렇게 팔다가 캐시 한도나 가축 집 날아먹겠다 얼마나 ㅆ발 이것만봐도 강화가 얼마나 창렬인지 알수있다 그것마저 엿먹음 

ㄴ 망하기보다 밸붕 좆망겜 

혹자는 이거 때문에 던파 유저들 다 뒤지고 황금알 낳는 거위 배를 째서 매출도 자지가 됐다고 하지만 유저들이 다 뒤진 건 맞아도 네오플의 영원한 노예인 던창 인생들이 게임이 자지가 되든지 보지가 되든지 계속 현질해서 퍼주기에 오히려 거위 살만 더 쪘다. 이 글 보는 너 말야 시발아.

부정할 수 없는 것은 이 이후로 미친 듯한 파워 인플레 및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해도 남을 던창은 남아서 돈을 퍼준다는 걸 깨달음 등 여러가지 사유로 게임성이 ㅈ됐으며 유저에 대한 약속과 믿음을 저버린 네오플의 말을 유저들은 어떤 말이든지 간에 일단 까고 보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씨밸럼들이 강화 시스템을 개편한다고 2017년 4월 25일 퍼섭에 내놓은 것이, 수치 조절이 ㅄ이라서 키약믿 시절 유물들이 또 다시 한 번 날아오르게 될 것 같다. 더피쾌 17증 앞뎀 증가 4699 실화냐? 씨발

기자단이고 커뮤니티고 하나같이 죽자고 반대하던 건데 기어이 도입한 거잖냐. 저거 혹시 검사들이 뇌물로 찔러넣을 돈 징수하려고 쥐어짠 거 아니냐? 그렇지 않고서 정상적인 인간의 머리로 어떻게 이런 걸 출시할 생각을 다 하냐?

ㄴ 2011년 3월에 우병우 처가의 부동산을 [[넥슨]]이 매입, 2011년 8월 키약믿 출시 이후 메이플 헤파이스토스 같은 거 줄줄이 나온 거 보면 뻔하지 않나? [[우병우]]와 검사장들에게 돈 주려고 지랄한 티가 나잖아

ㄴ 넥슨게이트 유야무야 끝났더라. 캬 헬피엔딩-

시발 이때 키리의 믿음 사서 존버해놨으면 지금 팔아서 치킨 뜯고 있을텐데

ㄴ 그래 너 존버해서 그딴 좆겜에 투자하는 병다크 기업 회사 잘되는것 보다 그딴 개돼지들은 뭘해도 빨텐데 새끼들 수를 잡아 부자 되는게 훨 나을텐데 존버하다 아이디 날아가면 좆같겠지만

오랜만에 키약믿 뺨치는 초대박 사건 터졌다. 슈퍼유저 게이트라고 네오플 직원이 슈퍼유저 권한을 얻어 에픽따리 에픽따 하다 양심 유저에게 정황이 포착돼서 그만큼 유저의 믿음마저 바람과 함께 사라지고 탈던의 중요선을 깨달은 사건이더라. 자세한 건 던파의 슈퍼유저 게이트 문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