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용 편집하기

{{노양심}}
아프리카 티비 공포방송 BJ 아프리카 티비가 영상물 저작권 문제로 bj들이 영상물을 방송에서 못틀게 되자 그는 자신이 고스트캡이라는 공포방송의 판권을 직접 사와서 방송중이다.

저작권과 제작비로 돈이 엄청 깨진덕에 시청자들은 그에게 별풍선 다량 쏘기 시작하는데 돈의 맛을 본 후 초심을 잃은 모습을 보인다.

과거 시청자와 소통하며 이야기도 나누고 노래방송도 했던 그였지만 요즘은 시청자들의 댓글에 딴지 걸고 욕하고 망언하는 모습을 보이며 별풍선이 일정갯수 모이지 않으면 방송을 하지 않는다.

큰용이 고스트캡을 트는시점은 용두산(5050개)가 100퍼센트가될시 고스트캡을 틀기시작함.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2000~4000개사이로끝나 방송이 방송이 아닌경우가더 많음.

요즘은 닉네임을 마스라는 왠 듣보 잡 이름으로 변경하고, 방송도 거의 하지않는편이다. 4~5년 전이 정말 그립단 말이지... 말그대로 초심을 잃었다. 

시청자들 채팅이 별로 없을 경우 소통을 안 한다고 뭐라 하는데 사실 뭔 말을 꺼내면 뭐라고 할까봐 좀 무섭다.